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사적 제111호 벽골제와 김제지평선축제(10월)의 무대로, 아리랑문학관·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등 농경문화 인프라가 풍부합니다.
인구가 1,257명(2026년 8월 말)으로 김제 읍·면 중 가장 적은 축이고, 면내에 중·고등학교가 없습니다.
1년 새 38명(−2.9%)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17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21명 많았어요. 전입자 9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7).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38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0.0%)이 전북 평균(27.5%)보다 높아요.
- 744세대 · 세대당 1.6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0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38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김제시 안 다른 읍·면·동32명 (34.8%)
- 전북 안 다른 시·군·구42명 (45.7%)
- 수도권10명 (10.9%)
- 그 밖의 시·도8명 (8.7%)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김제시 부량면 특징
벽골제와 지평선축제 — 수도작 문화의 발상지
부량면 월승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저수시설인 사적 제111호 벽골제가 있어, 수도작(벼농사) 문화의 발상지로 꼽힙니다. 매년 가을 벽골제 일원에서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2026년은 제28회, 10월 1~5일)의 주 무대이기도 합니다. 벽골제수리민속유물전시관과 아리랑문학관,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도 면내에 있어 농경 문화 체험 인프라가 풍부합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벽량초 1곳, 중·고교 없음
부량면에는 벽량초등학교와 벽량유치원이 있지만 중·고등학교는 없어 통학이 필요합니다. 인구는 2026년 8월 말 1,257명으로 광활면과 함께 김제 15개 읍·면 가운데 가장 적은 축에 속하고, 1년 전보다 2.9% 줄었습니다. 국도 29호선이 남북으로 지나 김제시내·정읍 방면 이동은 가능하지만, 생활 인프라는 인근 읍·면보다 적은 편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9,000만원대 농가주택
조사 시점 당근부동산에는 부량면 단독·전원주택 매물이 1건뿐으로, 대지 74평 규모의 관리 잘된 농가주택이 9,0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같은 시점 면내 토지·아파트 매물은 없습니다. 경지 면적이 논 15.95㎢, 밭 0.47㎢(디지털김제문화대전 기준)로 대부분이 논인 벼농사 중심 지역입니다.
지명 유래 — 벽골제 수문 옆 마을
부량(扶梁)이라는 이름은 백제시대 벽골제 제3수문인 중심거에서 부령군(지금의 부안군)으로 흐르던 수로 옆 지역이라는 뜻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조선 말 김제군 흥부량 지역이던 이곳은 1914년 홍산면·태인군 용산면 일부 등을 병합해 부량면이 됐고, 1995년 김제시·군 통합으로 지금의 부량면이 됐습니다. 벽골제 준공 이후 동진강 제방 축조와 갈담저수지 건설로 훌륭한 벼농사 지역이 됐습니다.
축제 — 2026년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부량면 벽골제로 442 일원에서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는 2026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대통령배 지평선 전국 농악 경연대회와 벽골제 전설을 재현한 쌍용놀이, 입석줄다리기 등 농경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벽골제 일원의 대표 가을 농경 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부량면을 찾습니다. 축제장인 벽골제 맞은편에는 42m 높이 지평선전망대를 갖춘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가 있어 김제 평야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