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리면

해리면은 인구 2,402명(2026년 8월 말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1%)으로, 2028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인 노을대교(고창~부안)의 고창 쪽 관문이 될 예정입니다. 폐교를 활용한 책마을해리와 동호해수욕장 등 문화·해양 관광자원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고등학교까지 갖춘 학제와 책마을해리·동호해수욕장 같은 문화·해양 자원이 있고, 노을대교가 완공되면 부안 접근성도 크게 좋아질 전망입니다.

단점

노을대교는 2028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이라 당장의 교통 개선 효과는 없고, 조사 시점 확인되는 아파트 매물이 없어 단독주택·임야 매입 위주로 예산을 짜야 합니다.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2,389명 총인구(거주자 기준)
1,499세대 세대수
1.6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평균 세대원수가 낮은 편이에요 — 1인가구나 고령가구 비중이 높을 수 있어요.
남 1,204명 · 여 1,185명 · 고창군 14개 읍·면·동 중 인구 6위 (4.8%)
연령대별 인구
0~20세 122명 (5.1%)
20~30대 168명 (7%)
40~50대 472명 (19.8%)
60~70대 1,152명 (48.2%)
80대 이상 475명 (19.9%)

고창군 해리면 특징

미래 교통 — 노을대교 고창 쪽 관문

해리면 동호리(선운사도립공원)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변산반도국립공원)를 잇는 해상교량 노을대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턴키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에 거듭 실패했으나, 2026년 2월 실시설계 용역 업체가 정해지면서 설계와 시공을 분리해 2028년 1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리가 놓이면 해리면은 고창 쪽 관문이 됩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해리고까지 있는 학제

해리면에는 초등학교 2곳,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각 1곳씩 있어 고등학교까지 면 안에서 다닐 수 있는 몇 안 되는 면입니다. 의료기관은 의원 2곳, 한의원 1곳, 보건지소 1곳, 보건진료소 2곳으로 6개소가 있고, 해리버스터미널이 있어 다른 읍면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해리농협·새마을금고·고창신협 지소도 있어 생활 금융 인프라도 갖춰져 있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어촌마을 주택 1.3억

해리면 당근부동산에는 집에서 도보 2분 거리에 바다가 있는 어촌 마을 주택(119㎡)이 1억 3,0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토지는 광승리 계획관리지역 전 903㎡가 4,900만원, 30년생 편백나무숲을 포함한 약 1만 2천 평 임야가 3억원에 나와 있어 규모별 선택지가 있는 편입니다. 조사 시점 확인되는 아파트 매물이 없어 단독주택이나 임야·농지 매입이 주된 정착 경로입니다.

문화 — 책마을해리 출판캠프

해리면 월봉리의 책마을해리는 폐교를 활용해 만든 출판·독서 체험 공간으로, 출판캠프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호리에는 동호해수욕장과 동호항, 동호등대가 있어 해양 관광지로도 이름이 나 있습니다. 책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조합이 해리면의 특징입니다.

자연 — 선운산 도립공원 자락

해리면 동쪽 일부는 선운산 도립공원에 속해 청룡산(314m) 등 구릉성 산지가 이어지고, 서쪽으로는 서해와 맞닿아 있어 산과 바다를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광승리 앞바다에는 미여도라는 작은 섬도 있습니다. 다양한 지형 덕에 등산과 해양 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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