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
신림면은 인구 1,982명(2026년 8월 말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3%)으로, 남동쪽이 방장산과 이어져 용추계곡을 끼고 있는 산간형 면입니다.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의 임시거주시설 '귀농인의 집'이 세 곳이나 있어 정착 전 체험 여건이 좋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귀농인의 집이 세 곳이나 있어 정착 전 체험이 쉽고, 방장산·용추계곡 등 자연환경도 갖췄습니다.
귀농인 거주주택 등 지원 연계 매물은 저렴하지만 일반 매물은 적고, 나머지 토지 매물은 억대 규모로 개발 목적 위주라 실거주용을 찾기 까다롭습니다.
고창군 신림면 특징
자연 — 방장산 용추계곡
신림면 남동쪽은 영산기맥의 방장산(744.1m)과 이어져 있고, 신평리 용추계곡은 여름철 물놀이로 알려진 계곡입니다. 외화리에는 효자 오준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효감천(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도 남아 있습니다. 산과 계곡을 가까이 둔 조용한 정착지를 찾는 사람에게 맞는 지형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귀농인의 집 3곳
신림면에는 가평초등학교·신림초등학교·신림중학교가 있고, 신림면보건지소와 가평보건진료소가 있어 기초 교육·진료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고창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의 임시거주시설 ‘귀농인의 집’이 임리마을·동법지마을·대강마을 세 곳에 있어, 신림면은 귀농인의 집이 가장 많은 면 가운데 하나입니다. 농가는 890세대로 전체 세대의 68%를 차지해 농업 비중이 높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귀농인 주택 6천만원
신림면 당근부동산에는 귀농인 거주주택으로 지정돼 3천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올수리한 74.2㎡ 주택이 6,000만원에 올라와 있어, 귀농 지원과 연계된 매물이 눈에 띕니다. 반면 토지는 부송리 대로변 1,772평이 7억 4,000만원, 3,438평 규모 임야가 4억 4,700만원에 나와 있어 개발 목적의 대형 매물도 섞여 있습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주택 매물을, 투자 목적이라면 대형 토지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역사 — 신평리와 임리의 합성지명
신림면은 옛 신평리(新坪里)의 ‘신’자와 임리(林里)의 ‘임’자를 따 신림(新林)이 됐고, 1914년 일남면·이남면 등이 합쳐지며 지금의 경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가평리에는 조선시대 서원인 도동사(고창군 향토문화유산)가 남아 있습니다. 흥덕면과 마찬가지로 옛 흥덕군에 속했던 지역입니다.
교통 — 국도 23호선과 고창고개
신림면 서쪽에는 국도 23호선이, 중앙에는 지방도 708호선이 남북으로 지나며, 신평리와 반룡리 경계에는 전라남도 장성군으로 넘어가는 고창고개가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도 멀지 않아 광주 방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산업단지는 없지만 도로망은 갖춰진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