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성송면은 인구 1,609명(2026년 8월 말 기준, 전년 동월 대비 -0.7%)으로, 군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면이지만 옛 학천초등학교 자리에 고창농악전수관을 두고 있는 전통문화 거점이기도 합니다. 남쪽에는 고산(526m)이 솟아 있고 하고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인 왕버들나무숲이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고창농악전수관 같은 전통문화 거점과 귀농인의 집 세 곳을 갖췄고, 인구가 적어 조용하게 정착하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단점

군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면이라 상가·편의시설이 제한적이고, 당근부동산 매물도 많지 않아 선택지가 좁습니다.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602명 총인구(거주자 기준)
1,023세대 세대수
1.6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평균 세대원수가 낮은 편이에요 — 1인가구나 고령가구 비중이 높을 수 있어요.
남 834명 · 여 768명 · 고창군 14개 읍·면·동 중 인구 14위 (3.2%)
연령대별 인구
0~20세 68명 (4.2%)
20~30대 115명 (7.2%)
40~50대 357명 (22.3%)
60~70대 737명 (46%)
80대 이상 325명 (20.3%)

고창군 성송면 특징

전통문화 — 고창농악전수관

성송면 학천리 옛 학천초등학교 자리에는 고창농악전수관과 고창농악보존회가 있어 농악을 배우고 잡색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고창농악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성송면은 그 전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폐교를 활용한 문화 시설이라는 점에서 지역 자원을 재생한 사례로도 꼽힙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귀농인의 집 3곳

성송면에는 성송초등학교와 고창남중학교가 있고, 성송면보건지소·성송우체국·대성농협 성송지소가 소재지에 모여 있습니다. 고창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의 임시거주시설 ‘귀농인의 집’이 향산마을·사내마을·엄동마을 등 여러 곳에 있어, 귀농귀촌 희망자가 미리 살아볼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습니다. 면 인구가 1,609명으로 군내에서 가장 적은 편이라 조용한 정착지를 찾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주택 1.8억원 안팎

성송면 당근부동산에는 전용 85.05㎡ 주택이 1억 8,000만원에 나와 있고, 토지는 계획관리지역 전 509㎡가 3,000만원, 배수가 잘되는 농지 2,257.9㎡가 4,2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조사 시점 확인되는 아파트 매물이 없어 단독주택과 농지 매입 위주로 예산을 짜야 합니다. 매물 수 자체가 많지 않아 여러 채널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 — 고산산성과 왕버들나무숲

성송면 암치리 고산(高山, 526m)에는 고산산성 터가 남아 있고, 하고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왕버들나무숲이 있습니다. 계당리 운선암 마애여래상과 무송리 석불좌상 등 불교 유산도 여럿 남아 있어 마을 곳곳에 오래된 신앙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조용한 산간 마을의 역사성을 간직한 곳입니다.

교통 — 국도 23호선 관통

성송면 중앙에는 국도 23호선이 동서로 지나 고창읍과 영광 방면을 잇고, 동쪽에는 지방도 893호선이 남북으로 지납니다. 대체로 50m 내외의 구릉성 평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 농사짓기에 무리가 없는 지형입니다. 큰 산업시설은 없지만 국도를 이용한 이동은 편리한 편입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