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무장면
무장면은 인구 2,592명(2026년 8월 말 기준, 전년 동월 대비 -0.4%)으로, 조선시대 병마절도사영이 있던 무장읍성[사적]을 중심으로 관아 유적이 잘 남아 있는 고창군 중심부의 면입니다. 2,350ha의 농지에서 벼·수박·고구마·고추·인삼·복분자를 함께 재배하는 복합영농 지역이기도 합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무장읍성 등 역사 유적이 잘 보존돼 있고, 벼·수박·복분자를 함께 지을 수 있는 복합영농 기반과 5개 교육시설을 갖췄습니다.
조사 시점 확인되는 아파트 매물이 없어 단독주택·전원주택 위주로 예산을 짜야 하고, 매물 가격 편차가 커서(9천만원~6억원대) 목적에 맞는 매물을 고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고창군 무장면 특징
역사 — 무장읍성과 동학농민혁명
무장면 성내리에는 조선시대 병마절도사영이 있던 무장읍성[사적]이 남아 있고, 진무루·무장동헌·무장객사 등 관아 건물이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보존돼 있습니다. 무장읍성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만든 비격진천뢰가 시험 발사된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시대 지방 통치의 흔적을 직접 걸어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요엘원·희망샘학교
무장면에는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각 1곳씩 모두 5개 교육시설이 있고, 의원 2곳과 요양병원 1곳, 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각 1곳씩 있어 진료 기반도 갖춰져 있습니다. 아동양육시설 요엘원(정원 43명)과 청소년 교화시설 희망샘학교(정원 63명)가 있어 군내에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이 몰려 있는 면이기도 합니다. 경로당도 46개소로 많아 고령층 커뮤니티도 활발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주택 9천만원 안팎
무장면 당근부동산에는 조용한 마을 끝자락 66.1㎡ 주택이 8,900만원, 텃밭 200평을 낀 77.6㎡ 주택이 1억 5,0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토지는 서원제 앞 100평 전원부지가 9,000만원, 무장면 일대 10필지를 한 번에 묶은 대규모 매물이 6억 3,000만원에 나와 있어 가격 편차가 큽니다. 조사 시점 확인되는 아파트 매물이 없어 단독주택·전원주택 중심으로 예산을 잡아야 합니다.
농업 기반 — 벼·수박·복분자 복합영농
무장면은 2,350ha의 농지에서 벼 892ha, 수박 210ha, 고구마 148ha, 고추 143ha, 인삼 96ha, 복분자 37ha를 재배하는 복합영농 지역으로, 농가 994세대에 농업인구가 2,272명입니다. 한우 4,294두, 산란계 98만여 수를 사육하는 축산업도 함께 이뤄지고 있어 농업과 축산을 겸업하는 농가가 많습니다. 저수지 29곳과 대형관정 38공 등 수리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교통 — 지방도 15호선 교차점
무장면은 고창군 중심에 있어 남북으로 지방도 15호선이 지나 성내리에서 아산면 방향과 이어지고, 지방도 796호선과 만나 공음면 방향으로도 연결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와도 가까워 광주·목포 방면 이동이 편리한 편입니다. 위치상 다른 면들을 잇는 중간 거점 구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