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옥천면
옥천면은 해남읍과 13개 면 가운데 유일하게 해안선이 없는 내륙면입니다. 만대산 아래 넓은 평야에서 쌀·보리 농사가 이뤄지고, 영신리에는 옥천농공단지가 조성돼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해남군 유일의 내륙면으로 옥천농공단지가 있고, 면 지역 중 드물게 병원과 초중고를 모두 갖췄습니다.
해안이 없어 수산물 관련 소득 기반이 약하고, 농공단지 규모도 크지 않은 편입니다.
1년 새 32명(−1.2%)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6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24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9).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32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8.7%)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 1,629세대 · 세대당 1.6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32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해남군 안 다른 읍·면·동93명 (35.9%)
- 전남광주 안 다른 시·군·구98명 (37.8%)
- 수도권37명 (14.3%)
- 그 밖의 시·도31명 (12.0%)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해남군 옥천면 특징
해남 유일 내륙면 — 옥천농공단지
옥천면은 해남읍과 13개 면 가운데 유일하게 해안선이 없는 내륙면으로, 만대산 아래 넓은 평야 지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영신리에는 옥천농공단지가 조성돼 있어 농사 외에 산업단지 일자리도 있는 편입니다. 국도 제13호선과 제18호선이 영춘리에서 교차하고, 제13호선은 해남터널을 거쳐 들어와 교통 접근성도 갖췄습니다. 2028년 착공해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광주~해남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이 놓이면 옥천면에도 나들목이 생길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병원과 초중고를 갖춘 면
옥천면에는 옥천초등학교가 있고 일반현황상 중·고등학교도 각 1곳 있으며, 의료시설로는 다른 면에서 보기 드문 병원이 있어 의료 접근성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옥천면사무소·옥천우체국·옥천농협과 옥천파출소, 옥천면의용소방대가 면소재지에 있습니다. 특산물로는 한과와 신령버섯이 있어, 특화 작목을 찾는 귀농인에게 참고가 될 만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신축 목조주택 2억 8천만원
옥천면 소재지에는 벽돌 외관에 징크판넬 지붕을 얹은 신축 목조주택(전용 99.2㎡)이 2억 8,000만원에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저수지 인근 계획관리지역 토지는 3,636㎡가 2억 5,000만원에, 백호리의 밭 2,030평은 3억원에 나와 있는 등 전원주택·주말농장 용도 토지 매물이 여러 건 있습니다. 아파트는 없어 단독주택이나 토지 매입 후 신축이 일반적인 정착 방식입니다.
국가유산 — 옥산서실과 정운 충신각
옥천면에는 1991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옥산서실 소장품 일괄(9종 113점)과 1985년 지정된 정운 충신각이 있습니다. 2015년에는 해남 옥천 고분군이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돼, 옥천면이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아온 지역임을 보여줍니다. 세종 29년(1447년) 영암에서 해남현으로 이속된 뒤 옥천시면·옥천종면을 거쳐 지금의 이름을 갖춘 유서 깊은 마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