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
약산면은 옛 이름이 조약도인 약산도 전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삼지구엽초 등 129종의 자생약초와 흑염소로 유명하고, 약산연도교로 고금면과 이어집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129종의 자생약초와 흑염소, 가사해수욕장 등 자연·특산물 자원이 풍부하고, 약산연도교로 고금면·완도읍과 육로로 연결됩니다.
인구가 1년 새 2,141명에서 2,127명으로 줄고 있고, 아파트 실거래가 잡히지 않아 공동주택 선택지가 적습니다.
1년 새 13명(−0.6%)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31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13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2.1%)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 1,313세대 · 세대당 1.62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완도군 약산면 특징
특산물 — 자생약초 129종과 흑염소
약산면이 속한 조약도(약산도)는 삼지구엽초 등 129종의 자생약초가 분포해 예로부터 ‘약초의 섬’으로 불렸고, 선문산에서 이 약초를 먹고 자란 흑염소가 임금님 진상품이자 건강보양식으로 유명합니다. 삼문산(356m)을 중심으로 세 갈래 산맥이 뻗어 있는 험한 지형이 오히려 다양한 약초가 자생하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흑염소 사육이나 약초 재배를 결합한 귀농을 고려한다면 눈여겨볼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약산초·약산중·약산고
약산면에는 약산초등학교와 약산중학교·약산고등학교가 함께 있고, 약산보건지소와 약산해동보건진료소가 있어 기초 교육·의료를 면 안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고금약산농업인상담소도 있어 농업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완도농협·완도금일수협 약산지점 등 금융기관도 갖춰져 있습니다. 5개 법정리, 21개 행정리에 인구 2,127명(2026년 8월 말 기준)이 흩어져 사는 조용한 섬 지역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단독주택 3,000만~1억 8,000만원
약산면은 집품 실거래 자료에 아파트 거래가 잡히지 않는 곳으로, 2026년 당근부동산에는 장용리 바닷가 인근 시골집이 3,000만원, 득암리 마당 넓은 판넬식 주택이 8,600만원, 숙박업 활용이 가능한 펜션 부지가 1억 8,000만원에 매매로 나와 있습니다. 토지는 약산연도교 근방 334평 부지가 2,600만원, 해수욕장 인근 113평 임야가 5,500만원에 나오는 등 소액으로도 접근 가능한 매물이 있습니다. 가사해수욕장과 동백숲·진달래공원 등 관광 자원을 곁에 둔 지역이라 펜션·민박 운영을 겸한 정착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관광 — 가사해수욕장과 동백숲
약산면에는 치유의 숲을 지나 만나는 가사해수욕장과 그 주변을 두른 동백숲, 진달래공원이 있어 봄가을 여행객이 찾습니다. 겨울철에는 매생이 양식장이 바빠져, 뱃전에 엎드려 매생이를 훑어내는 수확 작업이 봄까지 이어집니다. 조약도라는 옛 이름처럼, 약초와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섬 풍경이 특징입니다.
교통 — 고금면과 이어진 약산연도교
약산면은 약산연도교로 고금면과 연결돼 있어, 다리를 통해 신지면·완도읍까지 육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완도군청 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18.3㎞ 떨어진 위치로, 완도읍보다 강진·장흥 등 인근 육지와도 가까운 편입니다. 섬이지만 연도교 덕분에 차량으로 완도군 전역을 오갈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도서 지역과 다른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