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회룡포라는 전국구 관광명소와 용궁순대라는 먹거리 브랜드를 함께 갖췄고, 귀농인의 집도 운영됩니다.
학교가 용궁초등학교와 용궁중학교 1곳씩뿐이라, 고교부터는 예천읍 등으로 통학해야 합니다.
1년 새 59명(−2.7%)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53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9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9.5%)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1,306세대 · 세대당 1.6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예천군 용궁면 특징
농업 여건 — 내성천변 하우스 수박·애호박과 용궁진상미
용궁면은 주민의 약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으로, 읍부들·무이들 같은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습니다. 내성천 변 향석리·무이리의 사질 양토에서 기르는 하우스 수박이 대표 작목이며, 수박을 거둔 뒤 같은 하우스에 풋호박을 이어 심고, 생육캡을 씌워 기르는 태극 애호박과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는 용궁진상미도 유명합니다. 수박-호박으로 이어지는 시설 작부체계가 자리 잡혀 있어, 하우스 농사로 연중 소득을 올리려는 귀농인에게 참고할 만한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귀농인의 집
귀농인의 집(읍부1길 55)이 운영돼 이주 전 임시 거주가 가능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농가주택 4,500만~5,000만원
용궁면은 회룡포 관광지와 가까우면서도 농가주택 매물 가격은 낮은 편입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용궁면 주택 89㎡가 4,500만원에, 195㎡가 5,0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토지는 400㎡(약 121평)가 5,000만원에, 1,917㎡가 2억 9,000만원에 나와 있어 주택보다 토지 가격 부담이 큰 편입니다.
관광 명소 — 회룡포와 뿅뿅다리
용궁면에는 내성천이 350도로 휘감아 도는 ‘육지 속 섬마을’ 회룡포와 명물 다리 뿅뿅다리가 있어, 회룡포는 예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꼽힙니다. 회룡포 인근 비룡산에는 원산성·봉수대와 통일신라 때 세워졌다고 전하는 장안사가 있고, 장안사 뒷산의 팔각정 전망대에서 물도리마을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관광지와 가까워 체험·숙박·음식 등 관광 연계 창업을 구상하는 귀농인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지역입니다.
용궁순대
50여년 전통의 용궁순대로 유명해 매년 용궁순대축제가 열립니다. 장안사·회룡대·용궁향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