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화북면은 영천시 최북단에 있는 면입니다. 국내 최대 1.8m 반사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천문대가 있어 '별빛 마을'로 알려져 있고, 청송군과 경계를 이루는 노귀재를 터널로 넘어 이동합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보현산천문대·오리장림 등 청정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조용한 산간 전원생활과 청정 농산물 재배를 함께 고려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영천시 최북단 산간지역으로 인구가 2,000명 안팎에 불과해 상권·의료 등 생활 인프라는 시내에 크게 의존해야 합니다.
1년 새 52명(−2.4%)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40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3).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2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5.3%)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1,364세대 · 세대당 1.55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5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영천시 화북면 특징
국내 최대 반사망원경, 보현산천문대
화북면에 있는 보현산천문대는 지름 1.8m 반사망원경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관측시설로, 영천을 ‘별빛 도시’ 이미지로 대표하는 곳입니다.
보현산댐과 오리장림
보현산댐 건설로 용소리 일대가 일부 수몰됐고, 유서 깊은 숲인 오리장림도 화북면에 있어 자연경관을 이룹니다.
노귀재터널로 이어지는 청송 방면 길목
청송으로 향하는 험준한 노귀재 고개를 터널로 극복해, 35번 국도를 통한 청송 방면 이동이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별빛 청정미나리와 오산사과
화북면은 별빛 청정미나리와 보현산 고로쇠를 특산품으로 개발하고 있고, 오산리·오동리 일대의 오산사과는 서울 가락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매물 시세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화북면 주택 매물이 2억원(전용 66㎡)에 올라와 있고, 토지는 보현산댐·보현산천문대 인근으로 3,000만원부터 8,000만원까지 나와 있습니다. 북영천IC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산간지역이라 매물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아파트 매물은 없어 단독주택·토지 중심의 정착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