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평화동
평화동은 안동 원도심에 있는 동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안동대도호부의 주거지역이었던 곳으로, 태화동·중구동·서구동과 함께 1980~1990년대까지 안동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에 속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안동 원도심에 자리해 관공서와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좋은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원도심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11명(−0.2%)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8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46명 많았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1)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11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5.2%)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2,968세대 · 세대당 1.9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1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388명 (64.7%)
- 경북 안 다른 시·군·구88명 (14.7%)
- 수도권51명 (8.5%)
- 그 밖의 시·도73명 (12.2%)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안동시 평화동 특징
원도심 4개 동 가운데 하나
평화동은 태화동·중구동·서구동과 함께 조선시대 안동대도호부의 주거지역이었던 원도심 4개 동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귀농귀촌 관점의 특징 — 해당 없음
평화동은 원도심형 주거지역으로, 영농이나 농촌형 정착과는 거리가 있는 지역입니다.
평화롭게 살자는 뜻에서 유래한 지명
평화동이라는 이름은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주둔했던 지역이었으나, 광복 이후 다 함께 평화롭게 살자는 뜻을 담아 붙여졌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안동대도호부의 주거지였던 곳이 근현대사의 굴곡을 거쳐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된 것입니다. 지명 하나에도 안동 원도심이 겪어온 역사가 새겨져 있는 셈입니다.
찜닭골목·갈비골목이 이어지는 문화의 거리
평화동 인근에는 안동역 앞 중앙 문화의 거리가 있어, 문화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도심의 번화가로 꼽힙니다. 음식의거리와 떡볶이골목, 찜닭골목, 갈비골목 등이 서로 이어져 있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두루 찾습니다. 원도심 상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이런 거리가 가까이 있다는 점은, 평화동 정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1997년 편입된 운안동
평화동이 관할하는 법정동인 운안동은 원래 안기동 소속이었다가 1997년 7월 1일 평화동으로 편입됐습니다. 이런 행정구역 변천은 안동 원도심이 시대에 따라 여러 차례 통폐합을 거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춰왔음을 보여줍니다. 안동시는 이 일대에서도 도시재생 사업을 이어가고 있어, 낡은 원도심 주거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