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중구동
중구동은 안동 원도심에 있는 동입니다. 조선시대 안동대도호부의 중심 주거지였고 옛 안동역과 버스터미널이 있던 자리로, 1980~1990년대까지 안동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관공서·전통시장이 밀집한 원도심으로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좋고, 안동 시내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한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원도심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19명(+0.4%)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4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74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32)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증가 중: 2025년 8월보다 19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4.7%)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2,968세대 · 세대당 1.62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5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9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296명 (43.3%)
- 경북 안 다른 시·군·구82명 (12.0%)
- 수도권170명 (24.9%)
- 그 밖의 시·도135명 (19.8%)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안동시 중구동 특징
옛 안동역이 있던 교통의 중심지
중앙선이 이설되기 전 안동역이 중구동에 있었고 옛 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어, 한때 안동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관공서와 전통시장이 밀집한 원도심
중구동과 서구동 일대는 오래전부터 안동 시내 역할을 해온 곳으로, 주요 관공서와 전통시장·상점이 다수 밀집해 있습니다.
1990년대 이후 공동화가 진행된 원도심
1990년대 후반 용상동·옥동·송하동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이동해, 중구동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주거지와 도심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지역으로 바뀌었습니다.
귀농귀촌 관점의 특징 — 해당 없음
중구동은 원도심형 주거·상업 지역으로, 영농이나 농촌형 정착과는 거리가 있는 지역입니다.
9개 구역으로 나뉜 중앙신시장
중구동 일대에는 부지 면적 1만6,600㎡, 건축면적 1만8,040㎡ 규모의 중앙신시장이 있어, 상인 약 700명과 노점상 50여 명이 종사하는 안동 원도심의 대표 상권을 이룹니다. 건어물·과일·의류·식육 등 9개 지구로 구획돼 업종별로 상품을 취급하는 것이 특징으로, 1963년 안동읍이 시로 승격되던 무렵부터 구시장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형성됐습니다. 대형 상권 못지않은 규모의 전통시장이 도보권에 있다는 점은, 원도심 정주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의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