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와룡면은 안동시 중북부에 있는 면입니다. 조선시대 부동·부북으로 불리던 지역이 1914년 통합돼 와룡산에서 이름을 딴 와룡면이 됐으며, 동남부 지역 일부가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안동댐 호반과 가까운 산간 지형으로 조용한 전원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고, 안동 시내와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단점

안동댐 수몰의 영향을 받은 지역이라 평지 농지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영농 목적이라면 농지 현황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와룡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122명(−3.3%)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76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47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122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4.9%)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3,568명 총인구 · 안동시 24곳 중 14위
−3.3% 1년 전 대비 (−122명)
54.9%65세 이상 비율
0.06소멸위험지수
  • 2,068세대 · 세대당 1.7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10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3198
80대195305
70대381408
60대533414
50대325216
40대11273
30대9153
20대10265
10대7548
0~92716
65세 이상 비율 비교
와룡면54.9%
안동시30.9%
경북28.6%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76명자연 증감 · 출생 3 − 사망 79
−47명사회 증감 · 전입 243 − 전출 290
−123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22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243명)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122명 (50.2%)
  • 경북 안 다른 시·군·구30명 (12.3%)
  • 수도권33명 (13.6%)
  • 그 밖의 시·도58명 (23.9%)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11
20~39세−29
40~64세+21
65세 이상−28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안동시 와룡면 특징

안동댐 수몰로 지형이 바뀐 지역

와룡면 동남부 지역은 안동댐 건설로 수몰돼, 현재의 면 경계와 마을 구성에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와룡산에서 유래한 지명

면의 이름은 인근 와룡산에서 따온 것으로, 조선시대에는 부동·부북으로 불리다가 1914년 예안군이 안동군에 병합되며 두 지역이 합쳐져 와룡면이 됐습니다.

안동권씨 집성촌, 가야마을

와룡면 가야리 일대의 가야마을은 안동권씨의 오랜 집성촌으로, 골짜기를 따라 긴 개울이 흐른다 하여 원래 ‘개실’ 또는 ‘계실’로 불리다가 ‘골짜기 사이 아름다운 들’이라는 뜻의 가야(佳野)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지명의 변화 과정에는 산간 지형 속에서도 들판을 일궈온 마을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오랜 집성촌 전통을 간직한 만큼, 종가 문화와 마을 공동체가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사질양토에서 나는 고추·사과·포도

와룡면은 산줄기 사이로 형성된 사질양토 지형에서 돌이 적고 배수가 좋은 땅을 활용해 고추·사과·고구마·포도·쌀 등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풍수지리상 명당으로도 알려진 토양 덕분에 여러 작목이 고르게 재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논농사와 밭농사를 함께 지을 수 있는 환경이라, 복합 영농을 계획하는 귀농인에게는 작목 선택의 폭이 넓은 지역입니다.

교통 — 국도 35호선이 지나는 길목

와룡면은 남쪽으로 안동 시가지와 이웃하고 있으며, 국도 35호선이 면의 남북을 가로질러 지나 안동 시내와 봉화·영주 방면을 잇는 길목 역할을 합니다. 동북쪽 나소리처럼 면 중심부에서 떨어진 마을도 있어, 같은 와룡면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시내 접근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정착 전에는 희망하는 마을이 면 소재지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지도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