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안기동은 안동 원도심 서쪽에 있는 동으로, 조선시대 안기역이 있던 자리라 하여 안기골로 불렸습니다. 왕달봉에서 발원한 하천이 마을 앞을 가로질러 흐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왕달봉에서 흘러내린 하천과 원도심 생활권을 함께 갖추고 있어, 자연과 도심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원도심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82명(−1.4%)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2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46명 많았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3)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82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4.1%)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2,834세대 · 세대당 1.9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5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82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307명 (61.6%)
- 경북 안 다른 시·군·구88명 (17.7%)
- 수도권43명 (8.6%)
- 그 밖의 시·도60명 (12.0%)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안동시 안기동 특징
조선시대 안기역이 있던 유래
안기동은 조선시대 안기역(安奇驛)이 있던 곳이라 하여 안기역마 또는 안기골이라 불렸으며, 지명에 역참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도기 생산으로 이름난 이천마을
마을에 진흙이 많고 질이 좋아 도기(陶器)를 만들었다 하여 도천이라 불리다 이천으로 이름이 바뀐 마을이 안기동 안에 있습니다.
귀농귀촌 관점의 특징 — 해당 없음
안기동은 원도심형 주거지역으로, 영농이나 농촌형 정착과는 거리가 있는 지역입니다.
보물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제비원 석불)
안기동이 관할하는 법정동인 이천동에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애여래입상이 있어, 1963년 보물 제115호로 지정됐습니다. 흔히 ‘제비원 석불’ 또는 ‘제비원 미륵불’로 불리며, 자연 암벽에 몸체를 새기고 머리는 따로 올려 전체 높이가 12.38m에 이르는 거대한 불상입니다.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재 가운데 하나가 안기동 안에 있다는 점은, 원도심이면서도 역사 문화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임을 보여줍니다.
1983년 이천동을 흡수한 관할 연혁
안기동은 1983년 2월 인근 이천동을 편입해, 지금은 안기동과 이천동 두 법정동을 함께 관할하고 있습니다. 이 통합으로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재인 제비원 석불이 안기동 생활권에 포함되면서, 원도심형 주거지와 문화유산이 한 행정동 안에 공존하게 됐습니다. 이런 연혁은 안기동이 단순한 주택가를 넘어 안동의 역사적 상징을 함께 품은 지역임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