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송하동
송하동은 안동시 부도심 지역입니다. 1990년대 후반 이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고, 2011년 안동종합터미널이 운흥동에서 송하동으로 이전하면서 교통 요지로도 자리 잡았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안동종합터미널이 있어 시외 이동이 편리하고,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터미널·아파트 중심의 도심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658명(−4.4%)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12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645명 많았어요. 전입자 8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49)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658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20.6%)이 경북 평균(28.6%)보다 낮거나 같아요.
- 6,852세대 · 세대당 2.10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5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658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635명 (48.8%)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60명 (20.0%)
- 수도권167명 (12.8%)
- 그 밖의 시·도240명 (18.4%)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안동시 송하동 특징
안동종합터미널이 있는 교통 요지
2011년 1월 운흥동에 있던 안동종합터미널이 송하동으로 이전하면서, 송하동은 시외버스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송현오거리 중심의 대단지 아파트촌
송현주공2단지·송현 휴먼시아 3단지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송현오거리를 중심으로 경동로를 따라 늘어서 있어, 용상동·옥동과 함께 안동의 대표 신흥 주거지역을 이룹니다.
귀농귀촌 관점의 특징 — 해당 없음
송하동은 터미널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도심형 주거지역으로, 영농이나 농촌형 정착과는 거리가 있는 지역입니다.
34년차 송현주공, 평형별 시세
송하동의 대표 아파트인 송현주공1단지는 575세대 규모로 1993년 5월 입주해 30년이 넘은 단지이며, 2026년 8월 기준 15평형은 9,500만 원, 21평형은 1억 3,000만 원, 28평형은 1억 8,000만 원 선에서 매매되고 있습니다. 1990년 12월 입주한 940세대 규모의 송현주공2단지도 함께 있어, 오래된 대단지 아파트촌의 시세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안동종합터미널과 가까운 입지 대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지역입니다.
안동 인구 3위 주거지역
송하동은 인구 14,425명으로 용상동(24,558명), 옥동(19,498명)에 이어 안동시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1990년대 후반 이후 들어선 대단지 아파트와 2011년 이전한 안동종합터미널이 맞물리며 짧은 기간에 인구가 크게 늘었습니다. 용상동·옥동과 함께 안동 신흥 주거지 3대 축을 이루고 있어, 아파트 생활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세 지역을 비교해볼 만한 선택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