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서구동
서구동은 안동 원도심 상권의 한 축입니다. 중구동과 함께 오래전부터 안동 시내 역할을 해온 지역으로, 구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상권이 신한은행 안동지점·교보생명 일대 시내 상권과 함께 형성돼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구시장을 중심으로 한 서민적인 생활 물가와 관공서 접근성을 갖춘 원도심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원도심 상업지구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133명(−1.6%)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78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61명 많았어요. 전입자 9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2)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133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3.5%)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4,221세대 · 세대당 1.91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3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446명 (52.0%)
- 경북 안 다른 시·군·구170명 (19.8%)
- 수도권99명 (11.5%)
- 그 밖의 시·도143명 (16.7%)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안동시 서구동 특징
구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상권
서구동은 중구동과 함께 오래전부터 안동 시내 역할을 해온 지역으로, 구시장(안동구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상권이 발달해 있습니다.
옥동 상권과 양분되는 안동 시내 상권
안동의 주된 상권은 서구동 구시장 주변의 시내 상권과 옥동사거리 부근의 옥동 상권으로 양분되는데, 서구동은 그 가운데 원도심 상권을 대표합니다.
귀농귀촌 관점의 특징 — 해당 없음
서구동은 전통시장과 관공서가 밀집한 원도심 상업지역으로, 영농이나 농촌형 정착과는 거리가 있는 지역입니다.
1909년 개원한 안동성소병원
서구동이 관할하는 금곡동에는 1909년 개원한 안동성소병원이 자리하고 있어, 안동에서도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종합병원으로 꼽힙니다. 구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상권과 함께, 오래된 의료기관이 도보권에 있다는 점은 원도심 생활 인프라의 강점입니다. 다만 서구동 일대 주택 상당수가 지어진 지 오래돼, 매매나 전세를 알아볼 때는 건물 연식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덟 개 법정동으로 이뤄진 원도심
서구동은 안흥동·대석동·옥야동·광석동·당북동·법상동·금곡동·화성동 등 여덟 개의 법정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으로, 여러 옛 마을이 모여 지금의 원도심 상권을 이루고 있습니다. 구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이 이들 법정동 곳곳에 걸쳐 있어, 좁은 골목마다 오래된 점포와 주택이 뒤섞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러 법정동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 있다 보니, 같은 서구동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주거 환경의 편차가 있을 수 있어 살펴볼 때 유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