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북후면은 안동시 북서부에 있는 면입니다. 동쪽으로 와룡면, 북쪽으로 영주시, 서쪽으로 예천군, 남쪽으로 서후면·안기동과 접하며, 1942년 중앙선 개통으로 면 중심지가 장기리에서 옹천동으로 옮겨간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중앙선 철도가 지나 안동 시내·영주 방면 접근성이 좋고, 벼·배추·사과·양돈 등 복합 영농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농지가 협소해 대규모 경작을 계획한다면 인근 지역과 농지 면적을 비교해봐야 합니다.
1년 새 26명(−1.0%)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62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36명 많았어요. 전입자 6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4).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2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3.0%)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1,718세대 · 세대당 1.5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1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104명 (49.1%)
- 경북 안 다른 시·군·구42명 (19.8%)
- 수도권35명 (16.5%)
- 그 밖의 시·도31명 (14.6%)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안동시 북후면 특징
중앙선 개통으로 중심지가 옮겨간 옹천마을
1942년 중앙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장기리에 있던 면사무소·주재소·시장이 옹천동으로 옮겨가, 철도가 지역 중심지를 바꿔놓은 사례로 꼽힙니다.
협소한 농지에서 나는 벼·배추·사과
북후면은 협소한 농지에서도 벼·배추·사과를 재배하며, 축산업이 발달해 돼지 사육 농가도 많습니다.
작산정사 등 유교 문화유산
작산정사·가창재사·작산구강당 및 주사 등 조선시대 유교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관원과 선비가 쉬어가던 두솔원
북후면에는 조선 세조 때 관원과 선비들이 오가며 쉬어가던 객사인 두솔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미륵당으로 남아 그 흔적을 전하고 있습니다. 역참과 객사 문화가 자리했던 지역인 만큼, 옹천마을이 중앙선 개통 이후 새 중심지로 떠오르기 전부터도 사람과 물자가 오가는 길목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역사는 북후면이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 역할을 해왔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북안동농협을 중심으로 한 축산 기반
북후면 옹천리에는 북안동농업협동조합이 자리하고 있어, 벼·배추·사과 재배와 함께 지역에서 발달한 돼지 사육 등 축산업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협소한 농지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이 자리 잡은 것은, 북후면이 복합 영농으로 수익을 다각화해온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농협 등 영농 기반 시설이 가까이 있다는 점은, 귀농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