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명륜동

명륜동은 안동시청이 있는 동입니다. 1931년 안동읍 승격과 함께 설치됐고 1997년 안막동과 통합됐으며, 산 위에 조성된 도로와 주택가가 많은 전형적인 주택가 지역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안동시청이 있는 행정 중심지로 관공서 이용이 편리하고, 산자락에 조성된 조용한 주택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점

귀농귀촌보다는 도심형 주택가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명륜동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48명(−1.0%)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3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4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1)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48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4.7%)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4,551명 총인구 · 안동시 24곳 중 12위
−1.0% 1년 전 대비 (−48명)
34.7%65세 이상 비율
0.21소멸위험지수
  • 2,492세대 · 세대당 1.8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846
80대133232
70대269377
60대486493
50대414380
40대240269
30대217151
20대182181
10대178157
0~96870
65세 이상 비율 비교
명륜동34.7%
안동시30.9%
경북28.6%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33명자연 증감 · 출생 10 − 사망 43
−14명사회 증감 · 전입 499 − 전출 513
−47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48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499명)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262명 (52.5%)
  • 경북 안 다른 시·군·구83명 (16.6%)
  • 수도권73명 (14.6%)
  • 그 밖의 시·도81명 (16.2%)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0
20~39세−41
40~64세+23
65세 이상+4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안동시 명륜동 특징

안동시청이 있는 행정 중심지

명륜동에는 안동시청이 있어, 안동시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하는 동입니다.

안동향교에서 유래한 지명

동 이름은 유교 교육기관인 향교의 강학 공간 ‘명륜당’에서 유래했으며, 인근에는 안동 토계동 향산 고택·안동 원촌동 치암 고택 등 경상북도 민속자료로 지정된 문화유산이 남아 있습니다.

귀농귀촌 관점의 특징 — 해당 없음

명륜동은 시청이 있는 도심형 주택가로, 영농이나 농촌형 정착과는 거리가 있는 지역입니다.

신안·안막지구 노후주택 개선사업

2026년 국토교통부의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대상지로 명륜동 신안·안막지구가 선정돼, 30년 이상 된 주택 비율이 92.2%에 이르는 224가구 가운데 92가구가 집수리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포함해 일반 가구까지 창호 교체, 단열 보강, 지붕·외벽 보수 등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1997년 명륜동에 통합된 옛 안막동 일대의 노후 주거환경을 보여줍니다. 이런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오래된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해 고쳐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참고할 만한 정보입니다.

옛 안동군청 터에 조성된 웅부공원

명륜동에는 옛 안동대도호부·안동군청 청사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웅부공원이 있어, 2002년부터 52억 원을 들여 2006년 완공됐습니다. 약 1,800평 규모의 공원에는 조선시대 동헌을 본뜬 영가헌과 문루인 대동루, 상원사 동종을 재현한 시민의 종 등이 복원돼 있습니다. 안동시청이 있는 행정 중심지에 이런 역사공원까지 갖추고 있어, 명륜동은 관공서 이용과 휴식 공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입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