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명륜동
명륜동은 안동시청이 있는 동입니다. 1931년 안동읍 승격과 함께 설치됐고 1997년 안막동과 통합됐으며, 산 위에 조성된 도로와 주택가가 많은 전형적인 주택가 지역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안동시청이 있는 행정 중심지로 관공서 이용이 편리하고, 산자락에 조성된 조용한 주택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귀농귀촌보다는 도심형 주택가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48명(−1.0%)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3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4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1)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48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4.7%)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2,492세대 · 세대당 1.8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48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262명 (52.5%)
- 경북 안 다른 시·군·구83명 (16.6%)
- 수도권73명 (14.6%)
- 그 밖의 시·도81명 (16.2%)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안동시 명륜동 특징
안동시청이 있는 행정 중심지
명륜동에는 안동시청이 있어, 안동시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하는 동입니다.
안동향교에서 유래한 지명
동 이름은 유교 교육기관인 향교의 강학 공간 ‘명륜당’에서 유래했으며, 인근에는 안동 토계동 향산 고택·안동 원촌동 치암 고택 등 경상북도 민속자료로 지정된 문화유산이 남아 있습니다.
귀농귀촌 관점의 특징 — 해당 없음
명륜동은 시청이 있는 도심형 주택가로, 영농이나 농촌형 정착과는 거리가 있는 지역입니다.
신안·안막지구 노후주택 개선사업
2026년 국토교통부의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대상지로 명륜동 신안·안막지구가 선정돼, 30년 이상 된 주택 비율이 92.2%에 이르는 224가구 가운데 92가구가 집수리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포함해 일반 가구까지 창호 교체, 단열 보강, 지붕·외벽 보수 등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1997년 명륜동에 통합된 옛 안막동 일대의 노후 주거환경을 보여줍니다. 이런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오래된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해 고쳐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참고할 만한 정보입니다.
옛 안동군청 터에 조성된 웅부공원
명륜동에는 옛 안동대도호부·안동군청 청사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웅부공원이 있어, 2002년부터 52억 원을 들여 2006년 완공됐습니다. 약 1,800평 규모의 공원에는 조선시대 동헌을 본뜬 영가헌과 문루인 대동루, 상원사 동종을 재현한 시민의 종 등이 복원돼 있습니다. 안동시청이 있는 행정 중심지에 이런 역사공원까지 갖추고 있어, 명륜동은 관공서 이용과 휴식 공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