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녹전면

녹전면은 안동시 동북부 외곽에 있는 면입니다. 1914년 예안군 북면 등이 통합돼 지금의 녹전면이 됐으며, 산지가 대부분인 동북부 외곽 지역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산지가 대부분인 동북부 외곽 지역으로, 인적이 드문 조용한 산촌형 전원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단점

안동시 동북부 외곽의 산간지역이라 상권·의료 등 생활 인프라가 크게 제한적이므로, 정착 전 현장 답사가 특히 필요합니다.

녹전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55명(−3.5%)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3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22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3).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5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61.2%)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1,515명 총인구 · 안동시 24곳 중 23위
−3.5% 1년 전 대비 (−55명)
61.2%65세 이상 비율
0.03소멸위험지수
  • 920세대 · 세대당 1.65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10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742
80대85161
70대192171
60대252198
50대12065
40대6026
30대2417
20대1513
10대2418
0~969
65세 이상 비율 비교
녹전면61.2%
안동시30.9%
경북28.6%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33명자연 증감 · 출생 1 − 사망 34
−22명사회 증감 · 전입 81 − 전출 103
−55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55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81명)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32명 (39.5%)
  • 경북 안 다른 시·군·구13명 (16.0%)
  • 수도권23명 (28.4%)
  • 그 밖의 시·도13명 (16.0%)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3
20~39세−11
40~64세+4
65세 이상−12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안동시 녹전면 특징

천연기념물 녹전면 느티나무

안동 녹전면의 느티나무는 천연기념물 제275호로 지정돼 있어, 오랜 세월을 지켜온 지역의 자연유산으로 꼽힙니다.

예안군·영주군·봉화군 일부가 합쳐진 유래

1914년 예안군 북면과 읍내면 일부, 영주군 천상면 일부, 봉화군 임지면 일부가 병합돼 녹전면으로 개편되며 안동군에 편입됐습니다.

지역 생활 장터, 녹전장

녹전면 소재지인 신평리에는 안동에 남아 있는 오일장 가운데 하나인 녹전장이 서, 풍산장·길안장 등과 함께 안동 외곽 지역 주민들의 생활 장터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북부 외곽의 산간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열리는 장은 주민들이 농산물을 사고팔고 생필품을 구하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오일장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기반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산간지역 밭작물, 고추와 콩

녹전면은 산지가 대부분인 지형 특성상 논농사보다는 고추·콩 등 밭작물 중심의 농업이 이뤄지는 지역입니다. 안동은 전국 최대의 고추 산지로 꼽히는 만큼, 녹전면 역시 이런 산간 밭농사 전통을 잇고 있습니다. 대규모 경작보다는 소규모 밭농사와 자급형 농업을 계획하는 귀농인에게 어울리는 여건입니다.

영주·봉화와 맞닿은 경계지역

녹전면은 안동시 동북부 외곽에서 영주시·봉화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어,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에도 예안군·영주군·봉화군의 일부 지역이 함께 편입됐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지리적 위치 덕분에 녹전면 주민들은 안동 시내뿐 아니라 영주·봉화 생활권과도 가깝게 오갈 수 있습니다. 여러 지자체 생활권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오지형 지역이라는 인상과 달리 실질적인 이동의 폭을 넓혀주는 요소입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