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남후면은 안동시 중남부에 있는 면으로, 안동시 면 지역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안동부 남쪽이라 하여 부남으로 불리다 숙종 때 남선면과 남후면으로 나뉘었으며, 낙동강이 면 북단을 흘러 비옥한 토지를 이룹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낙동강변의 비옥한 농지와 조용한 농촌 환경을 갖추고 있어, 한적한 전원생활과 영농을 함께 고려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단점

안동시 면 지역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어 상권·의료 등 생활 인프라가 제한적이므로, 정착 전 현장 답사가 특히 필요합니다.

남후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4명(+0.3%)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0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56명 많았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증가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4).
  • 인구 증가 중: 2025년 8월보다 4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8.4%)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1,566명 총인구 · 안동시 24곳 중 21위
+0.3% 1년 전 대비 (+4명)
58.4%65세 이상 비율
0.04소멸위험지수
  • 973세대 · 세대당 1.61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264
80대85169
70대168184
60대237173
50대12878
40대5944
30대3918
20대2720
10대1923
0~9613
65세 이상 비율 비교
남후면58.4%
안동시30.9%
경북28.6%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50명자연 증감 · 출생 0 − 사망 50
+56명사회 증감 · 전입 159 − 전출 103
+6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4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159명)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100명 (62.9%)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5명 (15.7%)
  • 수도권13명 (8.2%)
  • 그 밖의 시·도21명 (13.2%)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1
20~39세+10
40~64세+33
65세 이상+12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안동시 남후면 특징

낙동강변의 비옥한 농경지

낙동강이 남후면 북단을 흘러 비옥한 토지를 이루고 있어, 산이 많은 지형 속에서도 강변을 중심으로 농산물이 생산됩니다.

안동시 면 지역 중 최소 인구

남후면은 인구 1,569명으로 안동시 13개 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으로, 조용한 농촌 정취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숙종 때 남선면과 갈라진 유래

조선시대 안동부 남쪽 지역을 통칭하던 부남이 숙종 때 남선과 남후 두 면으로 나뉘면서 지금의 남후면이 됐습니다.

41개 업체가 입주한 남후농공단지

남후면 광음리 일원에는 1998년 12월부터 2000년 11월까지 조성된 28만7,542.3㎡ 규모의 남후농공단지가 있어, 현재 철강관·농기계부터 쌀·고춧가루·김치 등 식품까지 다루는 41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중앙고속도로 남안동나들목에서 약 5㎞ 거리에 있고 국도 5·34호선과도 가까워, 농촌 지역이면서도 산업단지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남후면 인구는 안동시 면 지역 가운데 가장 적지만, 이런 제조업 기반은 영농과 겸업을 함께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낙동강자전거길이 지나는 구간

남후면에는 국토종주 자전거길 가운데 하나인 낙동강자전거길 구간이 지나, 도로명주소에도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낙동강자전거길’이 따로 있을 정도로 자전거 여행객에게 알려진 지역입니다. 낙동강자전거길은 상주 상풍교에서 시작해 하회마을을 지나 경천대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코스의 일부로, 남후면 구간 역시 강변을 따라 펼쳐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낙동강변의 비옥한 농경지와 자전거길이 함께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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