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

남선면은 안동시 남부에 있는 면으로, 면적은 59.20㎢입니다. 조선시대 부남으로 불리던 지역이 숙종 때 남선면과 남후면으로 나뉘었고, 신석리에 조성된 남선농공단지에 8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남선농공단지를 통해 농촌 지역이면서도 소규모 제조업 일자리를 구할 수 있어, 영농과 겸업을 함께 고려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단점

인구 1,900명 안팎의 소규모 면이라 상권·의료 등 생활 인프라는 안동 시내에 의존해야 합니다.

남선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51명(−2.6%)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9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3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8).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1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0.2%)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1,921명 총인구 · 안동시 24곳 중 19위
−2.6% 1년 전 대비 (−51명)
50.2%65세 이상 비율
0.08소멸위험지수
  • 1,149세대 · 세대당 1.6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736
80대83145
70대187191
60대311248
50대184137
40대7246
30대5642
20대5236
10대2926
0~91716
65세 이상 비율 비교
남선면50.2%
안동시30.9%
경북28.6%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39명자연 증감 · 출생 1 − 사망 40
−13명사회 증감 · 전입 172 − 전출 185
−52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51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172명)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85명 (49.4%)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4명 (14.0%)
  • 수도권26명 (15.1%)
  • 그 밖의 시·도37명 (21.5%)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4
20~39세−16
40~64세+1
65세 이상+6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안동시 남선면 특징

남선농공단지의 소규모 제조업 기반

남선면 신석리에 조성된 남선농공단지에는 8개 업체가 입주해 있어, 농촌 지역이면서도 인근 소규모 제조업 일자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남후면과 함께 갈라진 옛 부남 지역

조선시대 안동부 남쪽 지역을 통칭하던 부남이 숙종 때 남선과 남후 두 면으로 나뉘면서 지금의 남선면이 됐습니다.

권희학을 모신 봉강영당

남선면 신석1리 납들마을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봉강영당이 있어, 화원군 권희학(1672~1742) 선생의 영정을 모시고 있습니다. 영당은 조선 후기 무신이자 공신이었던 권희학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당으로, 남선면이 오랜 유교 문화 전통을 간직한 지역임을 보여줍니다. 이런 문화유산은 남선농공단지의 산업 기능과 함께, 전통과 산업이 공존하는 남선면의 정체성을 이룹니다.

풋호박·대추와 청국장

남선면은 낙동강 지류인 반변천을 따라 형성된 농경지에서 풋호박과 대추 등을 재배하며, 콩을 발효시켜 만든 청국장이 특산물로 이름나 있습니다. 산과 강, 논밭이 고루 어우러진 지형 덕분에 다양한 작목이 재배될 수 있는 여건을 갖췄습니다. 남선농공단지의 제조업 기반과 더불어, 전통 발효식품 등 소규모 가공업으로도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지역입니다.

갈라산 자락의 산행 코스

남선면 남쪽에는 갈라산(596.7m)을 비롯해 기룡산(508m)·둔지산(402m) 등이 솟아 있어, 남쪽으로 갈수록 산세가 뚜렷해지는 지형을 이룹니다. 특히 갈라산은 안동 시내에서 국도 35호선을 따라 접근할 수 있고 도로가 안전하게 포장돼 있어,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코스로 꼽힙니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은 도시 근교에서 전원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