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함창읍은 상주시 북단, 문경시 점촌동과 맞닿은 지역에 있는 상주시 유일의 읍입니다. 삼국시대 고령가야의 도읍지로 전해지는 유서 깊은 고장이자, 예로부터 명주(누에고치 비단)를 짜 온 전통 잠업지로, 함창명주박물관이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명주 산업과 슬로시티 문화가 어우러진 전통 있는 지역으로, 점촌 생활권과 가까워 문경 방면 생활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점촌 생활권에 상당 부분 의존하는 지역이라 상주 시내 중심의 행정·상업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실제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새 88명(−1.5%)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97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8명 많았어요. 전입자 6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1).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88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4.9%)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3,310세대 · 세대당 1.7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4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88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상주시 안 다른 읍·면·동69명 (12.8%)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60명 (48.4%)
- 수도권85명 (15.8%)
- 그 밖의 시·도123명 (22.9%)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상주시 함창읍 특징
국내 유일의 명주(비단) 생산지
함창읍은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명주 생산의 중심지로, 현재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명주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함창명주박물관과 명주테마파크가 자리해 있습니다.
국제슬로시티 핵심지역
함창읍은 이안면·공검면과 함께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슬로시티로 공식 인증된 핵심지역으로, 느린 삶과 생태·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령가야 태조왕릉과 함창향교
함창읍은 삼국시대 고령가야의 도읍지로 전해지는 곳으로, 태조왕릉과 함창향교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 남아 있습니다.
점촌 생활권과 맞닿은 접경지
함창읍은 문경시 점촌동과 사실상 연담화된 지역으로, 경북선 함창역을 통해 점촌·김천 방면 이동이 가능하며 생활권 일부를 점촌과 공유합니다.
함창시장(1일·6일 전통시장)
함창읍에는 1951년 정기시장으로 개설된 함창시장이 있으며, 매월 1일과 6일에 장이 섭니다. 1960~80년대에는 우시장이 성황을 이룰 만큼 번성했던 곳으로, 지금도 명주·목공예품·지역 농산물 등을 파는 점포 30여 개와 노점상 20여 명이 장날마다 손님을 맞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시골 장터 특유의 정취가 남아 있어, 함창읍의 명주 산업·슬로시티 문화와 함께 전통이 이어지는 생활 거점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