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이안면은 상주시 북부에 있는 면입니다. 함창읍·공검면과 함께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된 지역이자 5대째 전통 기법으로 옹기를 빚는 상주옹기장이 있으며, 최근에는 도시민이 완전히 이주하지 않고도 오가며 생활하는 '두 지역 살기' 사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슬로시티 문화와 전통 옹기 공예를 갖추고 있고, 완전 이주 전 '두 지역 살기'로 미리 살아볼 수 있는 실험적 프로그램도 운영돼 정착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슬로시티로 지정된 전통 마을 특성상 대규모 개발이나 신축이 제한적일 수 있어, 정착 전 토지 이용 규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새 61명(−3.2%)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8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4명 많았어요. 전입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61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6.3%)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1,115세대 · 세대당 1.65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61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상주시 안 다른 읍·면·동22명 (20.8%)
- 경북 안 다른 시·군·구36명 (34.0%)
- 수도권31명 (29.2%)
- 그 밖의 시·도17명 (16.0%)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상주시 이안면 특징
5대째 이어온 상주옹기장
이안면 흑암리에는 5대째 가문의 전통 기법으로 항아리를 빚는 상주옹기장이 있어, 전통 수공예 문화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슬로시티 핵심지역
이안면은 함창읍·공검면과 함께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슬로시티로 공식 인증된 핵심지역입니다.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두 지역 살기' 사업
상주시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이안면을 대상으로 도시민이 완전히 이주하지 않고도 정기적으로 오가며 생활하는 ‘두 지역 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안천 탐방로
이안면 여물리~공검면 예주리에 걸친 이안천 일대에는 데크로 만든 탐방로와 휴게 쉼터가 조성돼 있습니다.
국도 3호선의 남북 교통축
이안면은 국도 3호선이 지나는 길목으로, 김천 방면에서 공성면·청리면·상주 시내·외서면·공검면을 거쳐 함창읍으로 이어지는 상주 남북 교통축의 중요한 구간을 이룹니다. 슬로시티 생활권 안에 있으면서도 간선도로를 통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교통 편의와 전통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입니다. 함창읍·공검면과 함께 슬로시티로 지정된 만큼, 전통 옹기 공예와 간선도로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입지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