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
모서면은 상주시 남서부, 충청북도 영동군·옥천군과 접경한 면입니다. 밤낮의 일교차가 커 당도 높은 고랭지 포도·사과의 명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기존 캠벨포도에서 샤인머스캣 등 청포도로 품종을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고랭지 포도·사과 영농 기반이 탄탄하고 청포도로의 품종 전환이 활발해, 과수 영농을 계획하는 귀농인에게 적합합니다.
충북 영동·옥천군과 접한 상주시 남서단 경계 지역이라, 상주 시내까지의 이동 거리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새 56명(−2.5%)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9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7명 많았어요. 전입자 5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4).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3.1%)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1,360세대 · 세대당 1.6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5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상주시 안 다른 읍·면·동28명 (23.5%)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0명 (16.8%)
- 수도권25명 (21.0%)
- 그 밖의 시·도46명 (38.7%)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상주시 모서면 특징
고랭지 포도의 명산지
모서면은 물이 맑고 토양 오염이 없는 질토로 구성돼 일교차가 큰 고랭지 포도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춰, 맛과 향이 뛰어난 포도 산지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캠벨포도에서 청포도로 품종 전환
모서면은 기존의 캠벨포도에서 샤인머스캣 등 청포도로 품종을 전환하고 있어, 청포도가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옥천군과 접경
모서면은 동쪽으로 내서면·공성면, 서쪽으로 충북 영동군 용산면·옥천군 청산면, 남쪽으로 모동면·영동군 황간면과 접경한 경계 지역입니다.
백화산 한성봉과 고랭지 지형
모서면은 해발 270m의 산간지역으로, 소백산맥 지맥인 백화산의 주봉인 933m 한성봉이 병풍처럼 펼쳐진 경사면을 이룹니다. 주야간 일교차가 커 포도·사과의 당도와 향이 전국에서도 손꼽힐 만큼 뛰어나며, 최근에는 샤인머스켓 등 청포도가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산세가 깊은 만큼 경치가 수려해 전원생활을 원하는 귀농인에게 매력적인 자연환경을 제공합니다.
삼국시대 백화산 금돌성
모서 지역은 삼국시대 신라에 속했던 곳으로, 자연 국경선인 백두대간을 경계 삼아 백제를 제압할 교두보로 백화산에 금돌성을 쌓아 공격 거점으로 삼았던 유서 깊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동쪽으로 내서면, 남쪽으로 모동면과 충북 영동군 황간면과 접해 있어 인근 지역과 생활권을 함께 형성합니다. 인심 좋고 산수가 수려한 고장으로 알려져 있어, 역사와 자연을 함께 누리는 정착지를 찾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