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모동면은 상주시 남서단, 충청북도 영동군과 접경한 면입니다. 백화산 자락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모동포도·모동배로 전국적 명성이 있으며, 신라 태종무열왕이 행궁으로 삼았던 금돌성(금돌산성)이 있는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포도·배 등 고랭지 과수 영농 기반이 탄탄하고, 금돌성 같은 역사 유적을 갖춰 전원생활과 역사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충북 영동군과 접한 상주시 남서단 외곽 지역이라, 상주 시내까지의 이동 거리와 대중교통 여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새 39명(−1.6%)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8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4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39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7.2%)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1,406세대 · 세대당 1.72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39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상주시 안 다른 읍·면·동14명 (9.4%)
- 경북 안 다른 시·군·구46명 (30.9%)
- 수도권36명 (24.2%)
- 그 밖의 시·도53명 (35.6%)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상주시 모동면 특징
신라 태종무열왕의 행궁, 금돌성
모동면 수봉리 백화산 주능선에 있는 금돌성은 신라의 삼국통일 전쟁 당시 태종무열왕이 행궁으로 삼고 태자(문무왕)·김유신과 함께 머무른 곳으로, 고려시대 몽고군 침입 때도 대승을 거둔 유서 깊은 산성입니다.
고랭지 모동포도·모동배
백화산 자락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모동포도와 모동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전국적으로 명성이 있습니다.
충북 영동군과 접경
모동면은 남쪽으로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과 맞닿아 있어, 경북과 충북 생활권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사적 제532호 옥동서원
모동면 수봉리에 있는 옥동서원은 1518년 학자 황희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으며 1714년 서원으로 승격됐습니다.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속에서도 살아남은 전국 47개 서원 가운데 하나로, 사적 제532호로 지정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금돌성과 함께 모동면의 유구한 역사를 보여주는 대표 문화유산입니다.
곶감 체험마을
모동면은 약 1,312가구가 19개 법정리에 나뉘어 거주하는 면입니다. 이 지역에는 곶감 수확과 건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을이 있어, 곶감강정·양갱·컵케이크 등 곶감을 활용한 먹거리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합니다. 고랭지 포도·배 재배 기반에 더해 곶감 체험관광까지 갖춰, 영농과 체험사업을 함께 계획하는 귀농인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