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낙동면은 상주시 동부, 낙동강변에 있는 면입니다. 조선시대 영남대로가 지나며 낙동강의 나루 가운데 가장 번창했던 낙동나루(낙동진)가 있던 곳으로, '낙동강'이라는 강 이름 자체가 여기서 비롯됐다는 설이 전해집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낙동강 나루터의 역사성과 딸기 등 근교농업 기반을 함께 갖춘 지역으로, 강변 정취를 즐기며 영농을 병행하기에 적합합니다.
낙동면은 2026년 8월 기준 인구가 전년 동월 대비 2.1% 줄어드는 감소세입니다.
1년 새 56명(−2.0%)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71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14명 많았어요. 전입자 9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4).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5.0%)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1,616세대 · 세대당 1.6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5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상주시 안 다른 읍·면·동112명 (48.1%)
- 경북 안 다른 시·군·구40명 (17.2%)
- 수도권26명 (11.2%)
- 그 밖의 시·도55명 (23.6%)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상주시 낙동면 특징
낙동나루 — '낙동강' 이름의 유래
낙동면 낙동리에는 조선시대 영남대로가 지나며 낙동강 나루 중 가장 번창했던 낙동나루(낙동진)가 있었고, 낙동강이라는 강 이름 자체가 여기서 비롯됐다는 설이 전해집니다.
고려~조선시대 물자 집결지
낙동나루는 고려시대부터 세곡선이 모이고 남해의 소금·해산물이 집산되던 낙동강 최대의 나루로, 관수 물자 운송과 민간 물자 유통의 요충지 역할을 했습니다.
상주딸기 주산지 중 하나
낙동면은 청리면·사벌국면·모동면과 함께 상주딸기를 재배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나각산과 낙동강 조망
낙동면에는 해발 240m의 나각산이 있어,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물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인근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자전거·카약·카누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낙동리에는 낙동강 주변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낙동강 역사이야기촌이 있어, 역사문화관과 나룻배전시관 등 체험 공간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승곡체험휴양마을
낙동면 낙동리에 자리한 승곡체험휴양마을에서는 상주곶감·낙동배·한우, 우렁이쌀 등 친환경 농산물을 소재로 한 계절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도시민이 직접 농사 과정을 체험하고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6차산업형 마을 운영의 사례로 꼽힙니다. 낙동나루의 역사성과 딸기 등 근교농업 기반에 더해 체험관광 인프라까지 갖춰, 영농과 체험사업을 함께 고려하는 귀농인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