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공검면은 상주시 북부에 있는 면입니다. 삼한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는 한국 최초의 논 습지 공검지(공갈못)가 있어, 함창읍·이안면과 함께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된 핵심 지역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공검지 같은 유서 깊은 생태 유산과 슬로시티 문화를 함께 갖추고 있어, 전통과 자연을 곁에 둔 전원생활에 적합합니다.

단점

면 단위 상권 규모가 크지 않아 큰 병원이나 대형마트는 함창읍이나 상주 시내로 나가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검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71명(−3.7%)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2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29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4).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71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60.7%)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1,872명 총인구 · 상주시 25곳 중 16위
−3.7% 1년 전 대비 (−71명)
60.7%65세 이상 비율
0.04소멸위험지수
  • 1,142세대 · 세대당 1.6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6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875
80대90188
70대226252
60대241220
50대151107
40대7537
30대5120
20대3724
10대2426
0~955
65세 이상 비율 비교
공검면60.7%
상주시39.7%
경북28.6%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42명자연 증감 · 출생 0 − 사망 42
−29명사회 증감 · 전입 117 − 전출 146
−71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71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117명)
  • 상주시 안 다른 읍·면·동53명 (45.3%)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3명 (19.7%)
  • 수도권29명 (24.8%)
  • 그 밖의 시·도12명 (10.3%)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24
20~39세−23
40~64세+7
65세 이상+11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상주시 공검면 특징

한국 최초의 논 습지, 공검지(공갈못)

공검면 양정리에 있는 경상북도 기념물 공검지(공갈못)는 제천 의림지·김제 벽골제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고대 저수지로, 삼한시대에 축조돼 오랜 세월 지역 농업과 주민 생활을 지탱해 왔습니다.

국제슬로시티 핵심지역

공검면은 함창읍·이안면과 함께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슬로시티로 공식 인증된 핵심지역으로, 전통과 생태를 지키는 마을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공갈못에서 유래한 면 이름

공검면이라는 이름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공갈못(공검지)’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습니다. 면적은 39.49㎢이며, 면소재지는 양정리입니다. 지명에서부터 공검지(공갈못)라는 상징적 유산이 깊이 새겨진 지역입니다.

쌀·보리와 사과·감·깨 등 다양한 농산물

공검면의 주요 농산물은 쌀과 보리이며, 그 밖에 사과·감·깨 등의 생산도 활발합니다. 밤·버섯·사료 등 임산물도 함께 생산돼 농업과 임업이 고루 발달한 지역입니다. 공검면이 속한 상주시는 전국 곶감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곶감의 고장으로도 유명해, 곶감을 포함한 다양한 작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안천 탐방로

공검면 예주리에서 이안면 여물리에 걸친 이안천 일대에는 데크로 조성된 탐방로와 휴게 쉼터가 있어, 슬로시티 마을답게 걷기 좋은 산책 코스로 활용됩니다. 공검지의 생태자원과 더불어, 물길을 따라 걷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함창읍·이안면과 이어지는 슬로시티 생활권의 한 축으로, 전통과 생태가 살아있는 마을 분위기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