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귀농귀촌 가이드 — 양양송이와 서핑의 성지, 남대천 곁에서 정착하기
양양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 위치한 1읍 5면의 지역으로, 면적은 약 630㎢입니다. 2006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1호로 등록된 양양송이와 국내 최대 연어 모천인 남대천, 죽도해변·인구해변의 서핑 산업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낙산사·하조대·오색약수 등 관동팔경급 관광자원도 풍부하고,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서울에서 약 90분 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인구
27,295명
2026년 8월 기준
귀농귀촌 인구 증감율
4년 연속 감소 후 보합
2021년 7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22~2025년 4년 연속 감소했고, 2025년에는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양양읍만 늘고 5개 면은 모두 줄었습니다. 감소의 근본 원인은 고령화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크게 웃도는 것이며, 군은 인구정책팀을 신설해 대응 중입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2026년 8월 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0.1% 늘어 감소세가 멈춘 상태입니다
민생지원금(최근 3년)
이주 정착비용 최대 150만원 등
기본소득 형태는 아니고, 이주비용·주택설계비의 50%(최대 150만원)를 지원하는 정착비용 지원사업으로 운영됨
양양군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41명(+0.2%) 늘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280명 많았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증가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6).
- 인구 증가 중: 2025년 8월보다 41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8.0%)이 강원 평균(27.9%)보다 높아요.
27,295명
총인구 · 읍·면·동 6개 합계
+0.2%
1년 전 대비 (+41명)
38.0%65세 이상 비율
0.16소멸위험지수
- 15,098세대 · 세대당 1.81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5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27,813
27,521
27,229
2023
2024
2025
2026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01352
80대9221,470
70대2,0132,163
60대3,1292,960
50대2,4902,052
40대1,6591,421
30대1,115917
20대1,065718
10대917764
0~9551516
65세 이상 비율 비교
양양군38.0%
강원27.9%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280명자연 증감 · 출생 85 − 사망 365
읍·면·동 비교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양양읍 | 12,661 | +2.5% | 29.2% |
| 강현면 | 4,463 | −2.0% | 42.3% |
| 현남면 | 2,876 | −1.2% | 48.8% |
| 현북면 | 2,613 | +1.0% | 46.4% |
| 서면 | 2,563 | −3.0% | 46.6% |
| 손양면 | 2,119 | −3.6% | 45.8%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양양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양양송이는 2006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1호로 등록된 대표 특산물로, 태백산맥 지대(산림 비중 84%)에서 자라 수분함량이 적고 향이 풍부해 1㎏당 최고 160만원에 거래된 사례도 있습니다('전국 최대 생산지'는 아니며 경북에 이은 강원도 대표 산지·지리적표시 1호 브랜드입니다). 남대천은 국내 회귀 연어의 70% 이상이 산란하는 국내 최대 연어 모천으로, SK하이닉스가 환경부·강원도·양양군과 함께 2037년까지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지역 일자리
양양군은 2020년 군내 13개 서핑 해변 방문객이 국내 서핑 인구의 약 45%, 연인원 50만명 이상이며, 전국 서핑샵의 약 60%(약 70개소)가 양양에 모여 서핑강습·숙박 등으로 연간 약 300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낸다고 추산했습니다. 다만 서핑 산업은 계절성(성수기 2~3개월)이 강해, 청년 창업자들이 연중 소득을 짧은 기간에 벌어야 하는 구조적 한계도 지적됩니다.
창업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시설 개보수비를 기업당 최대 1,000만원(1개 기업 선정 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서핑 전용 해변 서피비치처럼 체험형 강습에서 시작해 지역농산물 F&B·광고 사업으로 확장하며 정직원 16명·계절직 70명을 고용한 청년 창업 사례도 있습니다.
양양군 읍/면/동
읍면권 (농촌·내륙)
양양군, 비용 감 잡기
양양군, 생활 여건
의료
양양군보건소와 보건지소 5개, 보건진료소가 있으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은 없어 산부인과·소아과 등 전문 진료는 인근 속초 등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속초시·양양군·고성군·인제군 4개 지자체가 공동 재원으로 산부인과·소아과 의사를 공동 채용한 사례가 있을 만큼 의료 인프라가 제한적입니다.
교육
중학교 4개교(강현중·양양중·현남중·현북중)와 고등학교 1개교(양양고, 양양읍)가 있습니다. 나이스 학교기본정보 기준 손양면·서면에는 중학교가 없어 인근 읍면 학교로 통학해야 합니다.
상권
양양읍에 농협 하나로마트 양양 본점과 200여년 역사의 양양전통시장(4일·9일 5일장+상설점포 약 150개)이 있어 장보기 등 상업 인프라가 양양읍에 집중돼 있습니다.
지역 내 이동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서울에서 약 90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양양국제공항에는 2025년 9월 파라타항공이 양양~제주 노선을 복원해 운항하고 있으며, 2023년 이후 사실상 끊긴 국제 정기노선은 양양~상하이(주 3회) 취항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철도는 2022년 1월 착공식을 열었으며 양양역 신설이 포함돼 있고, 아직 개통 전입니다.
양양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공동체 적응
양양군은 방치 빈집을 정비하는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며(철거비 80%, 최대 500만원 지원), 인구정책팀을 신설해 고령화·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서핑 관광 확산에 따른 상업화 우려의 목소리도 지역 내에 존재합니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기
'양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2026년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과 현남면 지리 수동고을마을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는 2개월간 농촌체험마을에 머물며 농촌 이해 교육·주민 교류·영농체험을 하고 1인당 260만원 상당의 체류 비용을 지원받습니다. 2024년에는 서면 황룡마을과 현북면 잔교리 38평화마을에서 9~10월에 운영됐고, 그 전해 참가한 24개 팀 중 2가구가 실제 이주했습니다. 귀농인의 집도 현북면 명지리(1호)·서면 서림리 등 총 4개소가 운영되며, 양양지역 전입 1개월 이상 경과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이 입주 대상입니다.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2개월 체류형 정착 체험
2026년에는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과 현남면 지리 수동고을마을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는 2개월간 머물며 농촌 이해 교육·주민 교류·영농체험을 하고 1인당 260만원 상당의 체류 비용을 지원받습니다. 2024년에는 서면 황룡마을과 현북면 잔교리 38평화마을에서 운영됐고, 그 전해 24개 팀이 참가해 2가구가 실제 이주했습니다.
귀농인의 집
빈집 리모델링 임시 거주 지원(총 4개소)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렴하게 임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현북면 명지리 1호, 서면 서림리 등). 입주자격은 양양지역 전입 1개월 이상 경과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이며, 가족동반 입주자·귀농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자·귀농귀촌 유치 프로그램 참가자가 우선 선발됩니다.
이주 정착비용 지원사업
이사비용·주택설계비 50%(최대 150만원)
양양군으로 이주하는 가구에 이사비용 및 주택설계비의 50%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전국 공통 귀농 지원금도 확인하세요
귀농 창업자금·주택자금 대출, 청년농 영농정착지원금, 후계농 자금, 귀촌인도 받을 수 있는 지원까지 조건과 신청 방법을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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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목적별 적합도
귀농 적합성
양양송이·남대천 연어 등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특화 자원이 있으나, 산림·수산 중심이라 일반 농업 대비 진입장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로 미리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귀촌 적합성
낙산사·하조대·죽도해변·인구해변·오색약수 등 관동팔경급 관광자원과 전국 최대 서핑 산업 기반이 있어 관광연계 창업 여지가 매우 큽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서울 접근성도 좋습니다.
은퇴·전원생활 적합성
양양읍에 상업·행정 인프라가 집중돼 있으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없어 전문 진료는 속초 등 인접 도시에 의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