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봉양읍은 제천십경 제10경인 배론성지가 있는 지역으로, 인구는 6,416명(2025년 12월 기준)으로 제천시 유일의 읍입니다. 백운면과의 경계에 박달재가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배론성지·박달재라는 전국구 순례·관광 자원을 갖춘 제천시 유일의 읍입니다.
탁사정·배론성지 등 관광지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어, 제천 시내 대비 일상 생활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대형병원이나 고등학교 등 상급 시설은 제천 시내로 이동해야 합니다.
1년 새 75명(−1.2%)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83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0).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75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6.9%)이 충북 평균(24.1%)보다 높아요.
- 3,689세대 · 세대당 1.7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5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제천시 봉양읍 특징
제천의 관문, 봉양역
봉양읍은 제천시 유일의 읍으로, 봉양역을 중심으로 예로부터 제천시의 관문 역할을 해온 전형적인 도농 복합형 지역입니다. 농업과 상공업이 고루 발달해 있으며, 고추·담배·사과 등이 주요 특산물로 재배되고 탁사정과 송화사, 노목계곡을 낀 마을에서는 한약재를 더한 흑염소도 생산됩니다. 1992년에는 봉양농업협동조합 고춧가루 가공공장이 들어서는 등 농산물 가공·유통 기반도 갖췄습니다. 교통 요지이자 농업·가공업이 함께 발달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정착을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학교·보건 인프라
봉양읍에는 팔송로 59에 위치한 봉양초등학교와 장평리 소재 봉양중학교가 있어 자녀를 둔 가구도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갖추고 정착할 수 있습니다. 제천시 보건소 산하 보건지소가 운영되고 있어 응급하지 않은 기초 진료는 읍 내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3,558세대, 7,288명(2016년 6월 기준)이 거주하는 만큼 제천시 면·읍 지역 중에서는 비교적 규모 있는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급 종합병원이나 고등학교 등은 제천 시내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이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원주택 매매 시세
봉양읍을 포함한 제천 지역 전원주택 매매 매물의 평균 가격은 2억 7,600만원 선으로 조사됩니다. 급매물의 경우 1억원 미만에도 나와 있는 반면, 최고가 매물은 12억 6,000만원에 이를 정도로 가격 폭이 넓은 편입니다. 전세 시세는 평균 8,200만원, 월세는 평균 40만원 수준으로 매매 외에 임대로 거주를 시작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논밭이 있어 한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가성비 있는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봉양읍을 포함한 제천 면 지역 전원주택 시장의 특징입니다.
배론성지(제천십경 제10경)
천주교 성지인 배론성지가 있어 전국적인 순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달재
백운면과의 경계에 있는 박달재(제천십경 제2경)가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