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백운면은 봉양읍과의 경계에 박달재가 있는 지역으로, 인구는 3,279명(2025년 12월 기준)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박달재라는 전국구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입니다.

단점

제천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병원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상급 의료기관 이용 시에는 봉양읍이나 제천 시내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백운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57명(−1.7%)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52명 많았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7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4.3%)이 충북 평균(24.1%)보다 높아요.
3,243명 총인구 · 제천시 17곳 중 12위
−1.7% 1년 전 대비 (−57명)
54.3%65세 이상 비율
0.05소멸위험지수
  • 1,925세대 · 세대당 1.6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666
80대142212
70대389331
60대563479
50대253230
40대9171
30대8043
20대6639
10대6955
0~92424
65세 이상 비율 비교
백운면54.3%
제천시30.2%
충북24.1%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52명자연 증감 · 출생 5 − 사망 57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제천시 백운면 특징

고랭지 채소·신선오이 주산지

백운면은 천등산 박달재 아래에 자리한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쌀 생산을 기반으로 하면서 과수와 고랭지 채소, 신선오이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청정 농산물 주산지입니다. 덕동·운학·애련계곡 등 천혜의 계곡을 낀 지역인 만큼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수질과 토양에서 농사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덕동계곡은 주민들의 강력한 오염 방지 활동 덕분에 맑은 수질을 오랫동안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정 농산물 재배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은 친환경 농업이나 특작 재배를 계획하는 귀농인에게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학교·보건 인프라

백운면에는 백운초등학교·화당초등학교·백운중학교 등 3개 학교가 있어 면 지역치고는 비교적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보건 측면에서는 행정복지센터·파출소·우체국과 함께 백운보건지소가 운영되고 있어 기초적인 진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상급 병원이나 고등학교 등은 봉양읍이나 제천 시내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초·중등 교육시설과 기초 의료기관을 함께 갖추고 있다는 점은 면 지역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입니다.

전원주택 매매 시세

백운면을 포함한 제천 지역 전원주택 매매 매물의 평균 가격은 2억 7,600만원 선으로 조사됩니다. 급매물의 경우 1억원 미만에도 나와 있어 예산이 넉넉지 않은 귀촌 희망자도 접근해볼 수 있습니다. 백운면은 청정 계곡과 자연휴양림을 낀 지역 특성상 전원주택 수요가 꾸준한 편에 속합니다. 자연환경을 우선순위에 두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매물을 찾는 이들에게 고려할 만한 지역입니다.

박달재(제천십경 제2경)

봉양읍과의 경계를 이루는 박달재가 있어 전국적으로 알려진 고개입니다.

영화 《박하사탕》 촬영지

백운면은 덕동·운학·애련계곡 등 천혜의 청정 계곡을 품고 있는 자연경관 덕분에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박달재 자연휴양림과 함께 어우러진 산세는 영화적 배경으로 손꼽힐 만큼 수려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해발 1,087m의 백운산은 강원도 원주시와 충북 제천시에 걸쳐 있어 등산·트레킹을 즐기려는 이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자연경관은 백운면을 단순한 농촌을 넘어 문화적으로도 기억되는 장소로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