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홍산대첩 역사자원과 고속도로 IC를 갖춘 지역입니다.
산간지역 표고버섯 농가가 많은 반면, 대규모 시설원예나 평지 농지를 찾는 귀농인에게는 지형적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년 새 27명(−1.1%)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60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27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5.6%)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1,412세대 · 세대당 1.7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6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부여군 홍산면 특징
농업 여건 — 표고버섯(전국 생산량 1위권)
홍산면은 내산면·은산면 등 인근 산간 지역과 함께 연간 2,000톤 이상의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주산지로, 2021년에는 전국 생산량의 7%를 차지하며 전국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표고버섯은 부여군이 지정한 ‘부여10미'(수박·밤·방울토마토·양송이·표고·딸기·포도·멜론·오이·왕대추) 가운데 하나로, 산간지역 임업 소득의 핵심을 이룹니다. 표고버섯 재배는 초기 투자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소규모로 임업형 귀농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참고할 만한 사례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서부여IC
서부여IC가 있어 광역 접근성이 좋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소형주택 9천만~1억원대
홍산면 소재지의 홍산덕암비홍아파트(26평)는 2026년 3월 9,250만원에, 남촌리 소재 원룸·빌라(17평)는 1억원 안팎에 거래된 사례가 있습니다. 아파트라 해도 대형 브랜드 단지보다는 소형 저층 위주라 매매가가 1억원 내외로 비교적 낮게 형성돼 있습니다. 서부여IC가 가까워 광역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홍산대첩 역사지
고려시대 최영 장군이 왜구를 크게 무찌른 홍산대첩의 역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산전통시장
홍산면 소재지에는 ‘홍산시장로’라는 도로명이 남아 있을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홍산전통시장이 자리하고 있어, 면 지역치고는 기초 상권이 갖춰진 편입니다. 홍산대첩이라는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생활 상권까지 갖춘 덕에 면 소재지 인근은 다른 산간 면지역보다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 장이 서는 날이면 인근 마을 주민들이 모여드는 등 지역 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