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하리 삼층석탑 등 백제 역사 자원을 갖춘 지역입니다.
산업단지가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일자리 기반은 제한적이며, 대형 상권과 의료시설은 부여읍 의존도가 높습니다.
1년 새 37명(−1.5%)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62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37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6.0%)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1,431세대 · 세대당 1.6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부여군 장암면 특징
농업 여건 — 수박·채소
장암면은 북동쪽으로 금강(백마강), 서쪽으로 금천을 끼고 있어 물이 풍부하고 일조량도 좋아 시설하우스 채소 재배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박이 대표 작목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국내외 수요가 늘면서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는 농가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매년 재배 면적이 확대되고 있어, 시설원예 중심의 귀농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볼 만한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장암산업단지
장암면에는 장암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부여군의 완공된 5개 산업단지(은산·은산2·임천·홍산·장암) 중 하나로 꼽힙니다. 농업 외에 제조업 기반 일자리를 일부나마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순수 농사만이 아니라 겸업을 고려하는 귀농인에게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면 소재지 규모가 크지 않아 대형 상권이나 종합병원은 부여읍내 시설에 의존해야 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빌라 4천만원대
장암면 석동리에서는 29평형 원룸·빌라가 2026년 3월 4,5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어, 부여군 내에서도 비교적 낮은 가격대에 속합니다. 아파트 단지가 없는 순수 농촌지역이라 매물 자체가 많지 않은 편이며, 소형 빌라나 단독주택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 있습니다. 초기 정착 비용을 최대한 낮추고 싶은 귀농인이라면 참고할 만한 가격대입니다.
장하리 삼층석탑
백제계 석탑 양식을 잇는 장하리 삼층석탑이 있습니다.
정감리 영모재와 월파정
장암면 정감리에는 조선시대 문신 상진과 관련된 영모재와 시비가 남아 있고, 그가 시를 지었다고 전해지는 월파정 터가 백마강변에 자리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장하리 삼층석탑이라는 백제 유적과 더불어, 조선시대 인물사가 함께 깃든 지역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백제부터 조선까지 이어지는 역사층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