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옥산저수지를 낀 조용한 농촌 환경을 갖춘 지역입니다.
인구가 군내 16개 읍면 가운데 두 번째로 적어 생활 인프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1년 새 26명(−2.0%)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33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2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9.9%)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798세대 · 세대당 1.6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5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부여군 옥산면 특징
농업 여건 — 딸기(도내 생산량 23.3%)
옥산면은 구룡면, 부여읍과 함께 부여를 대표하는 딸기 주산지로, 세 지역의 딸기 생산량을 합치면 충청남도 전체의 23.3%에 달합니다. 벼농사 외에도 느타리버섯, 표고, 방울토마토 등 특용작물을 함께 재배하는 전형적인 산간 농촌마을입니다. 부여 전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굿뜨래’라는 공동 브랜드로 출하되며, 옥산면 역시 이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옥산초등학교·지역 금융기관
옥산면에는 컴퓨터실·보건실·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옥산초등학교가 있어 최소한의 교육 기반은 마련돼 있습니다.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3개 금융기관과 167개의 기업체가 자리하고 있어, 인구 규모에 비해 기초적인 생활·금융 인프라는 갖춘 편입니다. 다만 종합병원 등 상급 의료시설은 없어, 큰 병원 진료가 필요할 때는 부여읍이나 인근 도시로 나가야 합니다.
옥산저수지
낚시와 수변 경관으로 알려진 옥산저수지가 있습니다.
마을 행사 —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축제
옥산면은 부여군 서남부에 자리해 서천군·보령시와 경계를 이루며, 옥녀봉과 넓은 들녘이 어우러진 농촌 지역입니다. 봄이면 옥녀봉을 따라 진달래가 피어 4월에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축제가 열리고, 11월에는 산신제가 이어집니다. 주민들이 오랫동안 이어 온 마을 행사가 남아 있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 녹아들고 싶은 이주자에게 참고할 만한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