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군 내에서 행정·의료 인프라가 가장 밀집한 중심지이며, 백제 유적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행정·상업 중심지인 만큼 다른 읍면보다 조용한 전원 분위기는 덜하며, 문화재 보호구역이 넓게 지정돼 있어 신축이나 개발에 제약이 따를 수 있습니다.
1년 새 444명(−2.5%)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190명 많았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0)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444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5.7%)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9,082세대 · 세대당 1.8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부여군 부여읍 특징
농업 여건 — 수박(도내 생산량 9.5%)
부여읍은 백마강 강변의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몇십 년간 쌓아온 시설재배 기술로 수박 농사가 발달한 곳입니다. 부여읍을 주산지로 하는 수박은 충청남도 전체 생산량의 9.5%를 차지할 만큼 규모가 크며, 알밤·양송이버섯·연잎밥과 함께 부여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꼽힙니다. 행정 중심지이면서도 시설하우스 농업 기반이 탄탄해, 행정·의료 인프라와 소득작목을 동시에 고려하는 귀농인에게 적합한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부여읍 동남리에는 2007년 기존 중앙병원을 인수해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병원 분원으로 문을 연 건양대학교 부여병원이 있습니다. 부여 지역에서 유일하게 응급실과 분만실을 운영하며 군내 지역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가정의학과·내과·정형외과·산부인과 등 6개 진료과와 건강검진센터를 갖추고 있어, 응급·출산 의료를 가까이 두려는 가족 단위 이주자라면 읍내 정착을 먼저 따져볼 만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아파트 8천만~2억원대
부여군 전체 아파트 평당가는 2025년 기준 769만원으로 충남 15개 시·군 중 10위 수준이며, 전년 대비 4.1% 하락했습니다. 부여읍 내 구드래하이츠(36평)는 1억 9,000만원, 쌍북주공(13평)은 8,0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어 읍 소재지치고는 진입 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다만 최근 1년 최고가 거래는 홍선금동(51평)이 3억 2,300만원을 기록한 사례도 있어, 평형과 단지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큽니다.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제 왕궁을 지키던 부소산성과 백제 멸망의 비극이 서린 낙화암이 있습니다.
정림사지
백제 사비시대의 대표 사찰터인 정림사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