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청라면은 농촌지역으로, 인구는 3,442명(2025년 12월 기준)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조용한 농촌 환경을 갖춘 지역입니다.

단점

산으로 둘러싸인 농촌지역이라 대중교통과 상권 접근성이 낮은 편이고, 종합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은 대천 시내까지 나가야 합니다.

청라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95명(−2.8%)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6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41명 많았어요. 전입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7).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95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3.0%)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3,351명 총인구 · 보령시 17곳 중 9위
−2.8% 1년 전 대비 (−95명)
53.0%65세 이상 비율
0.07소멸위험지수
  • 1,911세대 · 세대당 1.75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2481
80대152279
70대357380
60대464429
50대290201
40대12283
30대8661
20대9356
10대7668
0~92722
65세 이상 비율 비교
청라면53.0%
보령시34.7%
충남24.4%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56명자연 증감 · 출생 1 − 사망 57
−41명사회 증감 · 전입 215 − 전출 256
−97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95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215명)
  • 보령시 안 다른 읍·면·동78명 (36.3%)
  • 충남 안 다른 시·군·구34명 (15.8%)
  • 수도권64명 (29.8%)
  • 그 밖의 시·도39명 (18.1%)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3
20~39세−21
40~64세−9
65세 이상−14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보령시 청라면 특징

오서산·성주산에 둘러싸인 청정 농촌, 패러글라이딩 명소

청라면은 충남의 명산인 오서산과 성주산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청라’라는 지명도 칡과 담쟁이가 많았던 청소산에서 유래했습니다. 옥마봉에는 행·패러글라이더 이륙장이 있어 매년 전국 규모의 활공대회가 열릴 만큼 항공스포츠 동호인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보령시 동북쪽 청정 지역이라는 입지 덕분에, 조용한 자연환경 속에서 특색 있는 레저를 함께 즐기고 싶은 정착자에게 매력적인 지역입니다.

면 소재지의 보건지소, 상권은 대천 시내에 의존

청라면도 다른 보령시 읍면처럼 면 소재지에 보건지소를 두고 있어 기초 진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인구가 3,442명으로 많지 않아 대형 상권이나 학원가는 형성돼 있지 않고, 종합병원·대형마트 등은 대천 시내로 나가야 합니다. 대신 오서산·성주산을 낀 청정 자연환경이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상쇄하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농지는 평당 80만 원대, 농가주택은 1억 원대

청라면 향천리의 117평 규모 토지가 9,500만 원(평당 약 81만 원)에 매물로 나온 사례가 있고, 소리골 일대 밭과 집터가 딸린 농가주택은 630평 기준 약 1억 2,600만 원(평당 20만 원)에 거래된 사례도 있습니다. 청천저수지 인근이나 오서산 자락처럼 경관이 좋은 곳은 전원주택 부지 수요가 꾸준한 편입니다. 아파트 단지가 없는 전형적인 농촌 부동산 시장이라, 개별 필지 단위로 가격 편차가 큰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농촌 환경

전형적인 농촌 환경을 갖춘 지역입니다.

은행한과·느타리버섯·표고버섯의 산지

청라면은 은행한과의 본고장으로, 청라한과에서 연중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만큼 특산물 브랜드가 자리 잡았습니다. 느타리버섯은 주포면·주교면·청소면·주산면과 함께 청라면이 주요 산지로 꼽히고, 표고버섯은 미산면과 함께 청라면에서도 생산됩니다. 벼농사 외에 한과 가공업이나 버섯 재배처럼 부가가치가 높은 품목으로 소득을 다각화한 사례가 많은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