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보건소·종합경기장 등 공공 인프라를 갖춘 지역입니다.
대천 시내에서 10분 거리로 접근성은 좋지만 면 소재지 자체의 상업·의료 인프라는 크지 않아, 종합병원급 진료는 대천동까지 나가야 합니다.
1년 새 83명(−1.8%)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76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7명 많았어요. 전입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8).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83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0.4%)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2,612세대 · 세대당 1.7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8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보령시 안 다른 읍·면·동160명 (47.3%)
- 충남 안 다른 시·군·구27명 (8.0%)
- 수도권107명 (31.7%)
- 그 밖의 시·도44명 (13.0%)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보령시 남포면 특징
남포벼루와 고려 읍성이 남아있는 역사 고장
남포면은 오석(烏石)으로 만든 남포벼루의 본고장으로, 3대에 걸쳐 이어진 남포벼루 제작기술이 무형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고려 우왕 때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남포읍성은 전체 길이 약 900m, 높이 3.5m에 달하는 규모로 남아 있어 ‘돌담길을 걷는’ 역사 관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천 시내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면서도 용두해수욕장·죽도관광지 등 조용한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4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보령시보건소
보령시보건소가 있어 기초 의료·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3천만원~6억원대
남포면에는 대지 약 100평에 건물 30평 안팎인 전원주택이 1억 4,000만 원대에 나오는가 하면, 봉덕리에는 소규모 주택이 3,000만 원대에, 규모가 큰 155평형 단독주택은 6억 5,000만 원대에 매물이 나오는 등 가격대가 매우 넓게 분포합니다. 대천 시내와 가까우면서도 농지·전원주택 비중이 높아,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전원주택 형태의 정착을 원하는 사람에게 매물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남포면 단독·전원주택 8건이 1억 3,000만 원부터 3억 원대 이상까지, 달산리 밭 약 390평이 6,500만 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종합경기장
종합경기장이 있어 체육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1,800ha 간척들녘의 사현포도·황토호박고구마
남포면은 약 1,800ha에 이르는 넓은 간척들녘을 기반으로 청정 쌀 생산지 역할을 하는 동시에, 맛과 당도가 우수한 사현포도와 황토호박고구마로 고수익을 올리는 농가가 많습니다. 남포벼루·남포읍성 같은 역사 자원과 별개로, 실제 농업 기반도 탄탄하게 갖춘 지역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귀농을 염두에 둔다면 벼농사 외에 특작 작물 재배 사례를 참고할 만한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