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행정·교육 인프라가 밀집한 원도심 중심지입니다.
도시 지역이라 귀농을 목적으로 한 정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85명(−2.0%)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26명 많았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7)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85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3.5%)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2,479세대 · 세대당 1.6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4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공주시 중학동 특징
농업 여건 — 도시 지역
원도심 행정중심지로, 농업보다는 행정·상업 기능이 중심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공주시청·공주고등학교
공주시청과 공주고등학교가 있어 행정·교육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원도심 소형 단독주택 1억 5천만 원대
중학동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건축 고도 제한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거의 없고, 오래된 단독주택과 상가주택이 주를 이루는 원도심입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충남역사박물관 옆 연면적 65㎡ 단독주택이 1억 5천만 원, 최근 리모델링한 봉황동 52㎡ 단독주택이 1억 6,800만 원에 올라와 있고, 공주세무서 앞 원룸은 보증금 100만 원·월세 30만 원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아파트 대신 골목 단독주택에 살며 원도심 생활을 누리려는 사람에게 맞고,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공주시청 소재지
공주시청이 있는 원도심 행정중심지입니다.
제민천 원도심과 공주하숙마을
중학동은 조선시대 충청감영이 있던 공주의 옛 중심지로, 제민천을 따라 형성된 원도심을 품고 있습니다. 1970년대 봉황동·반죽동 골목에 학생 하숙촌이 형성됐던 역사를 살려 공주하숙마을이 조성됐고, 보물 제150호 반죽동 당간지주가 있는 대통사지와 1930년대 일본식 가옥을 고친 풀꽃문학관(2014년 개관) 등이 도시재생으로 새 명소가 됐습니다. 오래된 건물을 고친 카페·공방이 늘어나는 동네라, 원도심에서 작은 가게나 문화 공간을 함께 꾸리려는 귀촌인에게 흥미로운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