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반포면은 계룡산 동학사와 국립법무병원이 있는 지역으로, 인구는 3,962명(2025년 12월 기준)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동학사라는 전국구 사찰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입니다.

단점

대전·세종과 가깝고 동학사 관광 수요까지 겹쳐 토지 가격이 높아, 봉곡리 카페·식당 부지 225평이 4억 5천만 원에 나오는 등 농지 확보 비용 부담이 큽니다.

반포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26명(−0.7%)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43명 많았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1).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2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1.9%)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3,931명 총인구 · 공주시 16곳 중 12위
−0.7% 1년 전 대비 (−26명)
41.9%65세 이상 비율
0.11소멸위험지수
  • 2,145세대 · 세대당 1.8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1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654
80대130183
70대342315
60대608543
50대403327
40대190157
30대145103
20대11474
10대9672
0~93029
65세 이상 비율 비교
반포면41.9%
공주시34.3%
충남24.4%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43명자연 증감 · 출생 2 − 사망 45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공주시 반포면 특징

역사·문화 — 학봉리 철화분청사기 가마터

반포면은 마한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고 신라 때 동학사가 창건되며 계룡산 동쪽 자락에 마을이 형성된 유서 깊은 곳입니다. 조선시대에는 학봉리 가마(사적)를 중심으로 검붉은 태토에 산화철로 익살스러운 무늬를 그린 철화분청사기가 대량 생산됐고, 1609년 중건된 충청남도 최초의 서원인 충현서원도 이곳에 있습니다. 도자기 전통과 서원·사찰이 어우러진 문화 자원 덕분에, 공방·체험 프로그램처럼 농업 외 소득을 함께 구상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국립법무병원

국립법무병원(치료감호소)이 있는 지역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봉곡리 토지 190평 1억 2,500만 원

반포면은 대전 유성·세종과 15분 거리라 공주 면 지역 가운데서도 땅값이 높은 편입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봉곡리 토지 190평이 ‘주변 반값 시세’를 내세운 급매로 1억 2,500만 원에 올라와 있고, 세종·대전·공주 시내까지 차로 15분 거리인 연면적 125㎡ 단독주택은 3억 5천만 원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도시 출퇴근과 전원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대신 초기 비용이 큰 곳이라, 예산에 여유가 있는 귀촌형 정착에 더 잘 맞습니다.

동학사

계룡산 자락의 고찰 동학사가 있어 전국구 관광지입니다.

계룡산도자예술촌

계룡산도자예술촌은 반포면 상신리 일원 약 5천 평 규모로, 1993년 도예를 전공한 젊은 도예인 18명이 철화분청사기의 전승·복원을 목표로 만든 전국 최초의 도예촌입니다. 지금도 여러 도예가가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철화분청사기축제와 도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계룡산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상신리 돌담풍경마을과 함께 도자기·두부·감자 등을 내세운 체험 마을이 형성돼 있어, 공예·체험 분야 귀촌을 꿈꾸는 사람에게 참고가 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