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지산면은 진도 서북부에 자리한 면입니다. 가치리의 세방낙조로 이름난 해안 경관과 진도 씻김굿·남도들노래 같은 국가무형유산의 산실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세방낙조 등 뛰어난 해안 경관과 국가무형유산 전통 예능의 산실이라는 문화적 정체성이 뚜렷합니다.
관광지 인근 토지·주택은 값이 높은 반면 그 외 지역은 개발이 더뎌 매물 편차가 크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없습니다.
1년 새 63명(−2.2%)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81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63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3.9%)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 1,776세대 · 세대당 1.5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0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진도군 지산면 특징
세방낙조 — 진도 8경으로 꼽히는 해안 절경
지산면 가치리의 세방낙조는 해안도로를 따라 크고 작은 섬들 사이로 해가 지는 풍경으로 유명해, 진도를 대표하는 낙조 명소로 꼽힙니다. 서쪽으로 서해와 접하고 남쪽으로는 바다 건너 조도면을 마주하는 지형이라, 해안선을 따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전망 포인트가 여럿 있습니다. 당근부동산에도 세방낙조 조망이 되는 펜션 겸 주택이 매물로 나올 만큼 경관이 지역 가치에 반영돼 있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국가무형유산의 산실
지산면은 국가무형유산인 「남도 들노래」와 진도 씻김굿, 전라남도 무형유산인 「소포걸군농악」이 전승되는 곳으로, 진도 전통 예능의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지산초등학교와 진도지산중학교가 있어 초중 교육이 면 안에서 가능하고, 봉암저수지·심동저수지 등 관개용 저수지가 여럿 있어 농업 용수 여건이 좋습니다. 803번 지방도가 서쪽 해안을 따라 지나 조도면 방면 이동에 쓰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펜션 겸 주택 6억 5,000만원
당근부동산에는 세방낙조 조망이 되는 지산면 주택(연면적 114평)이 펜션으로 운영 중인 채로 6억 5,000만원에 나와 있고, 방 8개 중 6개를 임대해 월 500만원의 임대 수익을 낸다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반면 소포리의 바닷가 도보 3분 거리 밭 778평은 4,500만원, 보전리의 국유지로 둘러싸인 149평 밭은 180만원의 급매 토지로 나와 있어 가격 폭이 매우 큽니다. 야영장 설계가 된 1,120평 토지도 9,000만원에 거래됩니다.
지명 유래 — 지력산에서 따온 이름
지산면은 면 안에 있는 지력산(328.1m)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조선 초기 해남 화원의 목장을 지력산 일대로 옮기면서 주민이 늘어나 ‘목장면’으로도 불렸습니다. 관마리에 감목관청을 두어 국영 목장을 관리했던 역사가 있고, 1813년 감목관제가 폐지된 뒤에는 군수가 직접 관할했습니다. 1914년 지금의 15개 법정리 체제로 개편됐습니다.
특산물 — 구기자·유자와 해조류
지산면은 쌀·보리 외에 구기자·유자·참깨 같은 특용작물을 재배하며, 김과 미역 등 해조류 채취도 활발합니다. 지력산을 제외하면 대체로 300m 이하의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동북부와 서남부 하천 연안에는 소규모 평야가 발달해 있습니다. 유인도 2개와 무인도 11개가 딸려 있어 어업과 농업을 함께 겸하는 가구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