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임회면은 진도 남서부의 어촌 지역입니다. 삼별초의 마지막 항쟁지 중 하나인 남도진성이 있고, 세월호 사고로 알려진 팽목항(진도항)이 이 면에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남도진성 등 역사 유적과 서망항 꽃게축제 같은 어업 관광 자원이 있고, 대파·구기자 재배 여건이 좋습니다.
아파트·단독주택 실거래 매물이 거의 없을 만큼 부동산 시장이 얇고, 팽목항 일대는 세월호 사고의 기억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년 새 56명(−1.8%)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50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9).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9.5%)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 1,937세대 · 세대당 1.5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진도군 임회면 특징
진도 남도진성 — 삼별초와 수군의 요새
임회면에는 사적으로 지정된 진도 남도진성이 있어, 고려 시대 삼별초 항쟁과 조선 시대 수군 진영의 흔적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삼막리·용호리·석교리·송정리 등에는 고인돌군이 흩어져 있어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와 상만오층석탑(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 등 문화유산이 면 곳곳에 분포합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국립남도국악원과 진도국악고
임회면에는 국립남도국악원과 특목고인 진도국악고등학교가 있어, 진도군 국악·전통예술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합니다. 면소재지인 석교리에 석교중학교와 석교초등학교가 있고, 임회보건지소를 비롯해 연동·광석·죽림 등 4곳의 보건진료소가 마을 단위 의료를 담당합니다. 서망리의 서망항은 매년 5월 진도 꽃게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2026년에는 5월 1~3일에 열렸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오션뷰 토지 2억원대
당근부동산에는 임회면 굴포리의 밭 384평이 평당 7만원인 2,688만원에, 바닷가 바로 앞 오션뷰 입지의 일반주택지 3필지(342평)가 민박·임대 사업용으로 2억 46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진도 아리랑마을’로 불리는 지역의 밭 507평은 8,500만원에 거래돼 투자·직접 영농 겸용으로 소개됩니다. 당근부동산 임회면 목록에는 아파트나 단독주택 매물이 올라와 있지 않아 토지 매물이 중심입니다.
지명 유래 — 고려 임회현에서 이어진 이름
임회(臨淮)라는 이름은 고려 초인 940년 설치된 임회현에서 비롯됐으며, 1018년 진도에 병합됐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지금의 지산면 일대까지 합쳐 목장면이라 불렸고, 1914년 임일면과 임이면을 다시 합쳐 옛 임회현의 이름을 되살렸습니다. 백제 때는 매구리현이라 불렸던 오랜 역사를 지닌 지역입니다.
특산물 — 대파·구기자와 꽃게축제
임회면은 진도군 특산물인 대파(전국 생산량의 약 40%가 진도산) 재배가 활발하고, 구기자·키위·참깨·마늘도 함께 재배됩니다. 서망항에서 매년 5월 열리는 진도 꽃게축제는 임회면을 대표하는 수산 축제로, 근해에서 잡히는 꽃게와 함께 지역 어업을 알리는 행사입니다. 남해와 접한 해안에서는 김·미역 양식도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