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군내면은 진도군의 관문입니다. 해남군과 잇는 진도대교가 있고, 삼별초의 마지막 도읍이던 용장성과 명량대첩의 무대인 울돌목이 이 면에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진도대교(1984)·제2진도대교(2005)로 육지(해남)와 바로 연결돼 진도군에서 광역 접근성이 가장 좋고, 용장성·울돌목 등 역사 자원이 풍부합니다.

단점

군내농공단지 입주 기업 9곳 중 아직 공장을 가동하지 않은 곳이 절반을 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없어 단독주택 위주로 정착해야 합니다.

군내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32명(−1.2%)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47명 많았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8).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32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6.3%)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2,717명 총인구 · 진도군 7곳 중 6위
−1.2% 1년 전 대비 (−32명)
46.3%65세 이상 비율
0.08소멸위험지수
  • 1,643세대 · 세대당 1.65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6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456
80대113237
70대228244
60대378297
50대250173
40대13598
30대6658
20대9348
10대7977
0~94231
65세 이상 비율 비교
군내면46.3%
진도군40.5%
전남광주25.0%
전국22.1%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47명자연 증감 · 출생 7 − 사망 54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진도군 군내면 특징

진도대교와 울돌목 — 진도군의 관문

군내면 녹진리와 해남군 문내면 사이 해협에는 1984년 준공된 진도대교(제1진도대교)와 2005년 12월 준공된 제2진도대교, 두 개의 쌍둥이 사장교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이 해협은 명량대첩의 무대인 울돌목으로, 유속이 매우 빨라 밀물 때는 소용돌이가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진도대교 입구에는 검문소가 있어, 진도군 밖으로 나가는 차량은 천연기념물인 진돗개 반출 여부를 확인받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군내중·금성초·군내북초

군내면에는 군내중학교와 금성초등학교, 군내북초등학교가 있고, 군내보건지소와 녹진보건진료소가 기초 의료를 담당합니다. 면 중부에는 넓은 간척지가 조성돼 쌀·보리·참깨·잎담배를 재배하고, 서부 해안에서는 김 양식이 활발합니다. 진도~해남 간 지방도로가 면을 통과해 해남 생활권과의 왕래도 잦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바닷가 주택 9,500만원대

당근부동산에는 군내면의 바다 조망 단독주택이 대지 200평·밭 138평을 포함해 9,500만원에, 바다를 앞에 두고 산과 밭을 뒤에 둔 방 2개짜리 주택도 9,5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토지는 밭 1,421㎡(430평)가 2,000만원 선으로 거래됩니다. 진도읍과 가까워 읍내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하기 좋다는 점이 매물 설명에 자주 언급됩니다.

국가유산 — 진도 용장성과 백조도래지

군내면 용장리에는 사적으로 지정된 진도 용장성이 있는데, 1270년 삼별초가 개경 정부에 맞서 마지막 항쟁을 벌인 도읍이 이곳이었습니다. 나리 담수호 일원은 백조(고니)가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백조도래지로 지정돼 있고, 둔전리에는 보물인 금골산 오층석탑이 남아 있습니다. 삼별초 항쟁 당시 조정이 진도 주민을 육지로 강제 이주시켰던 ‘공도령’은 삼별초 진압 뒤 곧 해제됐습니다.

특산물 — 명반석 광공업과 간척 평야

군내면은 진도군 안에서 명반석이 산출되는 광공업 지역으로 꼽히며, 간척으로 조성된 넓은 평야에서는 쌀과 보리, 참깨, 잎담배를 재배합니다. 녹진리의 군내농공단지 농수산식품블럭(2015년부터 177억원 투입, 26만 141㎡)은 2024년 8월 9개 필지 분양을 100% 완료했고, 식·음료품 7개·김 가공 1개·전복 치패 사료 1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맺어 이 가운데 3개 기업(2018년 가동 시작한 ㈜시골김치 포함)이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서부 해안의 김 양식과 함께 농업·소규모 식품가공업이 섞인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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