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흥군 회진면

회진면은 장흥반도 최남단, 득량만에 면한 어촌 지역으로 인구는 2,368명(2026년 8월 말 기준)입니다. 소설가 한승원·이청준의 생가가 있어 문학 관광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한승원·이청준 생가 등 문학 관광 자원이 풍부하고, 회진대교로 노력도까지 육로 이동이 가능한 어촌 지역입니다.

단점

회진면 소재 아파트나 단독주택 실거래·매물은 당근부동산 목록에도 거의 없을 만큼 드물고, 김 양식업 등 어업 의존도가 높아 농업 위주 귀농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진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소멸고위험 지역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7).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0.8%)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2,361명 총인구 · 장흥군 10곳 중 5위
50.8%65세 이상 비율
0.07소멸위험지수
  • 1,376세대 · 세대당 1.72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65세 이상 비율 비교
회진면50.8%
장흥군41.3%
전남광주25.0%
전국22.1%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장흥군 회진면 특징

한승원·이청준 생가 — 문학의 고장 회진

회진면 진목마을에는 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 등을 쓴 소설가 한승원의 생가가 있고, 인근에는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이자 이청준의 생가도 있습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천년학」이 회진면 선학동마을 일대에서 촬영됐고, 지금도 선학동마을과 촬영지가 남아 있습니다. 매년 10월에는 선학동메밀꽃축제가 열려 문학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회진초·회진시외버스터미널

회진면에는 회진초등학교가 있고, 회진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해 장흥읍·광주 방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회진항은 득량만 최남단의 어항으로 김 양식업 종사 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논 860㏊·밭 271㏊ 가운데 상당수가 덕촌·관덕·포항·순흥간척지 등 간척지 논입니다. 2006년 12월 회진대교가 개통하면서 유인도인 노력도가 육지와 연결됐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바다 조망 토지 1,800만원부터

당근부동산에는 회진면 노력항 근처의 바닷가 토지 275평이 1,800만원에, 바다가 보이는 전원주택·카페 부지 730평이 3억 7,0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대리의 바닷가 앞 잡종지(대지 422평 포함, 총 3,168평)는 양어장 운영 이력이 있는 채로 6억 5,000만원에 거래됩니다. 당근부동산 면내 목록에는 단독주택이나 아파트 매물이 올라와 있지 않아, 회진면은 토지 매물이 중심입니다.

지명 유래 — 회령진성이 옮겨온 자리

회진(會鎭)이라는 이름은 1490년(성종 21) 지금의 보성군 회천면에 있던 회령진성이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붙여졌습니다. 1986년 대덕읍 회진출장소가 회진면으로 승격돼 독립했으며, 진목리·회진리·덕산리·신상리·대리 등 5개 법정리로 이뤄져 있습니다. 해안선이 33.25㎞로 장흥군 전체 해안선의 약 27%를 차지할 만큼 해안 비중이 큰 지역입니다.

노력도 — 장흥군 유일의 유인도

회진면 앞바다의 노력도는 장흥군에서 하나뿐인 유인도로, 2022년 12월 기준 89가구 153명이 살고 있습니다. 2006년 회진대교가 놓이기 전까지는 배로만 오갈 수 있었고, 2010~2015년에는 노력항에서 제주 성산포항을 잇는 여객선이 운항되기도 했습니다. 덕도·죽도 등 다른 섬들도 간척과 방파제 공사로 육지와 이어져, 지금 회진면에는 무인도 6개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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