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흥군 용산면
용산면은 장흥읍 남쪽, 득량만을 마주하는 면으로 인구는 2,036명(2026년 8월 말 기준)입니다. 남상천 유역 평야에서 벼농사가 중심이며, 조개·표고버섯·유자가 특산물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흥읍과 관산읍 사이에 있어 두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득량만 어업과 벼농사를 겸할 수 있습니다.
1966년 1만 3천 명대였던 인구가 2026년 2천 명대로 줄었고, 아파트가 없어 공동주택 선택지가 없습니다.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3.5%)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 1,268세대 · 세대당 1.60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장흥군 용산면 특징
장흥 월송리 백자요지 — 도자 문화유산
용산면 월송리에는 전라남도 기념물인 장흥 월송리 백자요지가 있어, 옛 가마터를 통해 지역 도자 문화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산리에는 천연기념물인 장흥 어산리 푸조나무와 당곡사, 영석재가 있고 계산리에는 충렬사가 있어 면 전체에 문화유산이 흩어져 있습니다. 남상천 유역의 하천 연안에는 비옥한 평야가 형성돼 벼농사의 중심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용산초·장흥용산중
용산면에는 용산초등학교와 장흥용산중학교가 있어 초중 교육이 면 안에서 가능하고, 용산농협이 지역 금융을 담당합니다. 동쪽으로 득량만을 사이에 두고 고흥반도를 바라보는 위치라 연근해에서 숭어·장어가 잡히고, 조개·표고버섯·유자가 특산물로 꼽힙니다. 장흥읍과 관산읍 사이에 있어 두 지역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하기에도 유리한 위치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텃밭 딸린 시골집 3,500만원
당근부동산에는 용산면에 마당이 넓고 밭 세 개가 딸린 구들방 시골집이 3,500만원에, 대지 241평에 건축면적 32평인 전원주택이 8,000만원에 나와 있어 저가 시골집 매물이 눈에 띕니다. 토지는 상금리 묵전 밭 417평이 3,500만원 선입니다. 용산면에는 실거래 통계에 잡히는 아파트가 없어 대부분 단독주택·전원주택 형태로 정착하게 됩니다.
지명 유래 — 남면에서 용산면으로
용산면은 본래 장흥부의 남쪽에 있다 하여 ‘남면’이라 불리다가 1886년 남상면과 남하면으로 나뉘었고, 1932년 다시 남면으로 합쳐진 뒤 1940년 ‘용산면’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고려·조선 시대에는 수령현 어산향에 속했던 지역으로, 지금도 어산리라는 지명에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2024년 현재 14개 법정리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득량만 어업 — 조개와 표고의 산지
용산면은 동쪽으로 득량만을 접해 연근해 어업이 활발하고, 조개·표고버섯·유자가 대표 특산물로 꼽힙니다. 장흥군은 표고버섯과 낙지를 전국 1위 특산물로 내세우고 있어 두 품목 중심의 지원 정책이 갖춰져 있습니다. 산과 산 사이 계곡을 따라 형성된 곡저 평야와 해안 간척 평야가 함께 있어 농업과 어업을 겸할 수 있는 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