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흥군 부산면
부산면은 장흥읍 북쪽, 탐진강 상류에 자리한 면으로 인구는 1,305명(2026년 8월 말 기준)입니다. 남해고속도로 장흥IC와 장흥정남진휴게소가 있어 장흥군의 고속도로 관문 역할을 합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남해고속도로 장흥IC가 있어 광주·순천 방면 교통이 가장 편리하고, 행정복지센터·보건지소·파출소가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인구가 1,305명으로 장흥군 평균보다 적고, 실거래 통계에 잡히는 아파트가 없어 단독주택 위주로 정착해야 합니다.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3.3%)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 818세대 · 세대당 1.5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0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장흥군 부산면 특징
장흥IC·정남진휴게소 — 장흥군의 고속도로 관문
부산면 남쪽으로 남해고속도로가 동서로 지나며, 장흥정남진휴게소와 장흥IC가 부산면에 자리해 있어 광주·순천 방면에서 장흥군으로 들어오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국도 제23호선도 부산면 서쪽을 남북으로 통과해 영암·강진 방면 이동도 가능합니다.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다 보니 장흥농공단지가 금자리에 조성돼 있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유량리 행정복지센터·보건지소
부산면 유량리에는 부산면 행정복지센터와 부산면주민자치센터, 부산파출소, 부산보건지소가 모여 있어 기초 행정·의료·치안 인프라가 한곳에 갖춰져 있습니다. 교육 기관으로는 부산초등학교가 있고, 정남진장흥농협 부산지점이 지역 금융을 담당합니다. 탐진강이 면 중앙부 서쪽을 남북으로 흘러 용반평야·부산평야를 이룹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장흥읍내 5분 거리 시골집 5,500만~1억원대
당근부동산에는 장흥읍내에서 5분 거리인 부산면의 넓은 마당·창고 2개짜리 시골집이 7,500만원에, 장흥군청까지 8㎞ 거리의 별채·저온저장고가 딸린 주택이 8,5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마쳐 바로 입주 가능한 주택은 5,500만원 선이고, 직접 지은 신축 단독주택은 1억 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흥읍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시골집을 구하려는 수요가 매물 설명에 자주 드러납니다.
지명 유래 — 부암산에서 온 이름
부산면이라는 이름은 면 안에 있는 부암산의 이름을 따서 ‘부산방’ 또는 ‘부산면’이라 부른 데서 비롯됐습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기존 부산면 11개 동리와 용계면 11개 동리, 부동면 일부를 합쳐 지금의 부산면이 만들어졌습니다. 탐진강이 곡류하며 형성한 용반리·구룡리 일대의 평야가 예로부터 곡창지대 역할을 했습니다.
특산물 — 마포·표고버섯·유채
부산면의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잡곡이며, 특산물로는 삼베의 원료인 마포와 표고버섯, 유채가 꼽힙니다. 북부·동부·서부가 300m 이하 구릉성 산지로 둘러싸여 있어 산간 밭농사와 평야 벼농사가 함께 이뤄집니다. 장흥농공단지가 있어 농사 외에 인근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것도 다른 면 지역과 다른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