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흥군 대덕읍

대덕읍은 천관산 서남쪽 자락에 자리한 읍으로, 인구는 2,845명(2026년 8월 말 기준)입니다. 남쪽으로 남해와 접해 있고 배추·파·양파 등 밭작물과 어업이 함께 이뤄집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천관산 자락의 밭작물 농업과 남해 어업을 함께 할 수 있고, 강진·완도와 인접해 생활권 선택 폭이 넓습니다.

단점

1980년 2만 명을 웃돌던 인구가 2024년 3천 명대로 줄었고, 아파트가 없어 공동주택 선택지가 없습니다.

대덕읍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소멸고위험 지역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7).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0.8%)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2,841명 총인구 · 장흥군 10곳 중 3위
50.8%65세 이상 비율
0.07소멸위험지수
  • 1,780세대 · 세대당 1.60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65세 이상 비율 비교
대덕읍50.8%
장흥군41.3%
전남광주25.0%
전국22.1%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장흥군 대덕읍 특징

천관산 자락 — 배추·파·양파 밭작물 지대

대덕읍은 천관산·구룡봉·천태산 등 산지로 둘러싸인 가운데 중앙에 비교적 넓은 평야가 있고, 천관산 아래 구릉 지대에서는 배추와 파, 양파를 재배하는 밭작물 중심 농업이 이뤄집니다. 남쪽 해안에는 간척지가 조성돼 논농사도 함께 이뤄지며, 대덕천이 평야를 가로질러 흐릅니다. 예전에는 넓고 평평한 땅이라는 뜻으로 ‘번덕’이라 불렸을 만큼 농사에 유리한 지형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신월리 행정복지센터 중심

대덕읍 소재지인 신월리에는 대덕읍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행정 기관이 모여 있고, 대덕초·대덕중과 특성화고인 한국말산업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쪽으로 완도군, 서쪽으로 강진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어 인근 군 지역과의 생활권 교류도 있습니다. 대덕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광주·장흥읍 방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리모델링 바닷가 주택 6,500만원

당근부동산에는 대덕읍과 강진군 마량면 사이 어촌 마을의 올리모델링된 바닷가 주택이 6,500만원, 겨울철 매생이·낙지·쭈꾸미가 유명한 마을의 주택이 8,000만원에 나와 있어 어촌 정착 매물 위주입니다. 토지는 한국말산업고 인근 밭이 3,500만원, 연지리 농지 574평이 4,000만원 선입니다. 대덕읍에는 실거래 통계에 잡히는 아파트 단지가 없습니다.

행정 연혁 — 대흥면과 내덕면이 합쳐진 이름

대덕(大德)이라는 이름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대흥면(大興面)의 ‘대(大)’ 자와 내덕면(來德面)의 ‘덕(德)’ 자를 합쳐 지어졌습니다. 1980년 대덕면이 대덕읍으로 승격했고, 1986년에는 회진출장소가 분리돼 회진면으로 독립하면서 지금의 읍 경계가 정해졌습니다. 디지털장흥문화대전에 따르면 『대동여지도』에는 옛 장흥이 천관산 남쪽의 지금 대덕읍 자리로 표기돼 있습니다.

천관산도립공원 — 억새와 절경의 산

대덕읍은 관산읍과 함께 천관산도립공원을 나누어 접하고 있어, 가을철 억새 산행객이 드나드는 관문 중 하나입니다. 남해와 접한 해안선을 따라 간척지 논이 산재해 있고, 신월리 등 9개 법정리가 대덕읍을 이룹니다. 한국말산업고등학교가 있어 축산·승마 관련 특성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지역 특징입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