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북이면은 방장산자연휴양림이 있는 지역으로, 인구는 2,582명(2025년 12월 기준)입니다. 호남제2터널을 통해 정읍과 연결됩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방장산자연휴양림과 정읍 연결 교통망을 갖춘 지역입니다.
주택 매물 가격 폭이 7,500만 원부터 5억 원까지 넓고, 백양사IC 인근은 가격이 높은 편이라 입지별로 꼼꼼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1년 새 33명(−1.3%)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46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9).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33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0.2%)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 1,492세대 · 세대당 1.71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장성군 북이면 특징
농업 여건 — 복분자·오디·사과·아로니아
북이면은 호남고속도로 백양사IC와 국도 1호선, 호남선 백양사역이 지나는 장성 북부의 교통 요지입니다. 장성군은 복분자·오디·사과·아로니아를 북이면의 ‘청정 웰빙 먹거리’로 소개하며, 벼·보리를 대신할 우리콩·우리밀 재배도 추진된 바 있습니다. 베리류 같은 소득 작목이 자리 잡고 있어, 과수·베리 농사에 가공을 더하려는 귀농인에게 참고할 사례가 있는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호남제2터널
호남제2터널을 통해 정읍시와 연결돼 광역 접근성이 좋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단독주택 87㎡ 7,500만 원
북이면은 백양사IC와 가까워 IC 인근 전원주택과 안쪽 마을 농가주택의 가격 차이가 큽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연면적 87㎡ 단독주택이 7,500만 원, 원덕리 임야 5,219평이 6,000만 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백양사IC 5분 거리 182㎡ 주택은 5억 원, IC 근처 157㎡ 주택은 4억 5천만 원 매물로 나와 있어, 예산에 따라 IC와의 거리를 조정해 찾는 것이 좋습니다.
방장산자연휴양림
방장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자연 관광자원이 풍부합니다.
오산창의사 — 남문창의의 고장
북이면에는 임진왜란 때 장성현 남문에 의병청을 세우고 활약한 ‘남문창의’ 의병들을 기리는 오산창의비와 창의사가 있으며,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1592년 김경수를 맹주로, 김제민을 의병장으로 삼아 의병과 군량을 모아 세 차례 의병 활동을 펼쳤고, 창의사는 1794년(정조 18) 이들을 추모하려고 세워졌습니다. 송계서원 등 충절의 역사가 깃든 유적이 함께 있어,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귀촌인에게 의미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