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불갑면은 백제 마라난타가 세운 불갑사가 있는 지역으로, 인구는 1,462명(2026년 6월 기준)입니다. 불갑산이 유명합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불갑사·불갑산이라는 전국구 불교 문화유산을 갖춘 지역입니다.

단점

인구 1,400명 남짓의 작은 면으로 중학교가 없어, 중·고등학생 자녀는 영광읍 등으로 통학해야 합니다.

불갑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10명(−0.7%)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7명 많았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3).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10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4.6%)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1,456명 총인구 · 영광군 11곳 중 10위
−0.7% 1년 전 대비 (−10명)
44.6%65세 이상 비율
0.13소멸위험지수
  • 819세대 · 세대당 1.7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1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623
80대56103
70대142128
60대199149
50대13682
40대6458
30대4145
20대3540
10대5930
0~93030
65세 이상 비율 비교
불갑면44.6%
영광군33.1%
전남광주25.0%
전국22.1%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7명자연 증감 · 출생 15 − 사망 22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영광군 불갑면 특징

농업 여건 — 한우 2,257두와 친환경 벼·과수

불갑면은 불갑산과 불갑저수지를 품은 산자락 면으로, 친환경 농업과 축산이 함께 이뤄지는 곳입니다. 영광군 자료로 약 65ha에서 친환경 벼(47ha)와 과수(18ha)를 재배하고, 59농가가 한우 2,257두를, 3농가가 돼지 약 3만 5,700두를 기르고 있습니다. 친환경 인증 농지와 한우 사육 기반이 함께 있어, 소규모 친환경 벼농사나 축산 연계 영농을 구상하는 귀농인에게 참고가 되는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불갑초,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불갑면은 815가구 1,408명이 사는 작은 면으로, 65세 이상 주민이 40.5%를 차지합니다. 면 안 학교는 불갑초등학교 한 곳이며, 불갑저수지 수변공원·농촌테마공원·불갑천 생태하천 등 여가 공간이 조성돼 있고 한옥마을·야생화 생태체험학습장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큰 생활은 영광읍에서 해결해야 하지만, 산과 저수지를 낀 쾌적한 환경에서 조용히 지내고 싶은 은퇴형 귀촌에 잘 맞는 곳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우곡마을 소형 주택 5,000만 원

불갑면은 불갑사·불갑저수지 관광지를 끼고 있지만, 주택 매물 가격은 비교적 낮게 형성돼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우곡마을의 연면적 49㎡ 단독주택이 5,000만 원, 불갑저수지 앞 49㎡ 주택이 1억 2천만 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응봉마을 위쪽 응봉제 인근 임야 약 2만 2,700평은 2억 2천만 원 매물로 나와 있어, 임산물이나 양봉 등 산지 활용을 구상하는 사람도 살펴볼 만합니다.

불갑사·불갑산

백제 마라난타가 세운 불갑사와 불갑산이 있어 전국적으로 알려진 불교 관광지입니다.

불갑산 상사화축제

불갑산 일대에는 상사화가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매년 9월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열립니다. 불갑면은 수은 강항 선생을 배출한 고장으로, 불갑사 대웅전과 내산서원 강감회요 목판 등 국가지정 7점·도지정 15점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붉은 상사화를 보러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축제 기간 농산물 직판이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볼 기회가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