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다압면은 국내에서 가장 남북으로 길쭉한 면(남북 거리 약 16km)으로, 인구는 1,578명(2025년 12월 기준)으로 광양시에서 가장 적습니다. 섬진강 매화마을(청매실농원)과 광양매화축제로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매화마을·청매실농원이라는 전국구 봄꽃·특산물 브랜드를 갖춘 지역입니다.
인구가 시내에서 가장 적고 남북으로 길쭉한 지형이라 생활 인프라 접근성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1년 새 51명(−3.2%)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26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1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3.3%)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 960세대 · 세대당 1.5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광양시 다압면 특징
농업 여건 — 매실(청매실농원)
1994년 설립된 청매실농원을 중심으로 매실즙·잼·매실주 등을 생산하는 전국구 매실 산지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다압초·광양다압중, 하동읍 생활권
다압면은 남북 길이가 약 16km에 이르는 길쭉한 면으로, 면소재지 고사리에 다압초등학교와 광양다압중학교, 광양소방서 다압119지역대가 모여 있습니다. 실제로 살아본 주민들은 면소재지에 초·중학교가 가깝고 편의점 등이 있어 생활이 편하며 인심이 좋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광양 시내나 광양읍보다 국도 2호선 섬진교 건너 경남 하동읍이 훨씬 가까워, 병원·장보기 같은 큰 생활 시설은 하동읍 생활권으로 이용하게 된다는 점을 알고 정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농지 591평 1천만 원 사례
다압면은 매화마을로 유명하지만, 섬진강변 산자락 땅이 대부분이라 광양 안에서도 토지 가격이 낮은 편인 매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농업경영체 등록이나 조합원 가입용으로 추천된 토지 591평이 1천만 원에, 금천리 임야 약 2,520평이 2,520만 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반면 금천리 논 1,029평은 3억 870만 원에 나와 있는 등 농지 종류와 입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므로, 매실 과원을 계획한다면 여러 매물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광양매화축제
매년 봄 19만 8천㎡ 규모 매화 군락에서 열리는 광양매화축제로 전국적인 관광객이 몰립니다.
국내 최장 남북형 면
남북 거리 약 16km로 국내에서 가장 남북으로 길쭉한 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