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귀농귀촌 가이드 — 섬진강과 심청 이야기 곁에서 정착하기
곡성군은 전라남도 동북부, 섬진강 상류에 자리한 1읍 10면의 지역으로, 면적 약 547㎢에 인구는 2만 7,657명(2026년 6월 기준)입니다. 2026년 1월 20일부터 신청을 받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이후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로, 2025년 말 주민등록인구가 전년보다 721명(+2.7%) 늘어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토란과 대통령상을 받은 곡성멜론, 수출까지 하는 딸기 등 검증된 고소득 특화작목으로 알려져 있으며, 섬진강기차마을과 심청 설화의 발상지 관음사 등 관광자원도 갖췄습니다.
곡성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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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곡성군 읍/면/동
곡성군, 비용 감 잡기
곡성군, 생활 여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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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이동
곡성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급 이후 지역 소비가 살아나는 효과가 뚜렷합니다 — 2026년 1~4월 누적 신청은 2만 4,544명(88%), 같은 기간 지급액 139억원 중 약 100억원(71.2%)이 지역 내에서 소비됐고, 상품권 가맹점도 1월 말 1,069곳에서 5월 1,245곳으로 176곳 늘었습니다. 2026년 4월분만 놓고 보면 7일 만에 25억원이 지역 내에서 쓰였고, 월평균 소득 500만원 이상 가구 비율도 2026년 사회조사에서 전년 5.9%보다 9.4%포인트 늘어난 15.3%로 나타났습니다. 부정수급 관리를 위한 신고·이의신청 심의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린대로의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3개월 과정, 연 2회, 22가구 규모)과 곡성·석곡·옥과권 3개소 6실의 '귀농인의 집'(6개월 단위)을 통해 정착 전 미리 살아볼 수 있습니다. 신청은 그린대로(greendaero.go.kr)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