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점암면은 팔영산 자락에 있는 천년고찰 능가사가 있는 지역입니다. 능가사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동종을 보유하며, 2026년 전라남도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 공모사업 대상 사찰로 선정됐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보물을 여럿 간직한 천년고찰 능가사와 팔영산 자연경관을 갖춘 지역입니다.
주민의 95%가 1차산업에 종사하는 순수 농어촌으로, 고흥군청 기본현황(2025년 11월 말)상 면내 의원·약국이 없어 진료·처방은 인근 읍면을 이용해야 합니다.
1년 새 46명(+1.8%)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5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99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증가 중: 2025년 8월보다 46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7.0%)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 1,705세대 · 세대당 1.51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4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고흥군 안 다른 읍·면·동56명 (21.7%)
- 전남광주 안 다른 시·군·구90명 (34.9%)
- 수도권69명 (26.7%)
- 그 밖의 시·도43명 (16.7%)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고흥군 점암면 특징
농업 여건 — 마늘·쌀·참다래·시설원예
점암면은 39개 마을로 이루어진 순수 농어촌 지역으로, 간척지 우량농지 1,100ha에서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합니다. 천학리가 주산지인 마늘은 품질이 뛰어나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팔영산 자락에서는 참다래와 하나봉도 재배됩니다. 딸기 4ha, 오이 등 35ha 규모의 시설원예도 함께 이루어져 작목이 다양한 편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농업기반시설 정비 사업
점암면을 포함한 고흥군은 272억 원을 투입해 농업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점암 강산지구 배수개선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능가사라는 전국구 사찰 관광자원이 있어 관광 연계 소득 기반도 갖추고 있습니다. 순수 농어촌 지역인 만큼 상업·의료 인프라는 고흥읍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간척지 우량농지 중심
점암면의 개별 시세 통계는 별도로 공개돼 있지 않지만, 간척지 우량농지 1,100ha를 갖춘 지역인 만큼 벼농사를 계획한다면 비교적 넓은 농지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입니다. 마늘·참다래 등 특용작목 농지는 규모에 따라 가격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흥군청 기본현황(2025년 11월 말)에 따르면 주택 1,656호가 모두 일반주택으로 집계돼 공동주택은 없습니다.
문화유산 — 팔영산 천년고찰 능가사
팔영산 자락의 능가사는 대웅전(보물 제1307호)과 동종(보물 제1557호), 목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십육나한상 일괄(보물 제2137호)을 간직한 사찰입니다. 고흥군은 2026년 4월 전라남도의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돼, 능가사를 중심으로 한 명상 프로그램을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해변 명상·스님과의 차담 등이 포함돼, 군은 이를 관광객 체류를 늘리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팔영산
산과 바다를 동시에 품은 팔영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