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한개마을·세종대왕자 태실 등 전국구 역사문화자원이 밀집돼 있어 전통마을 체험형 귀촌에 적합합니다.
한개마을(국가민속문화유산)과 세종대왕자 태실(사적) 주변은 국가유산 주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들어가 신축·증축 때 현상변경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성주군 월항면 특징
농업 여건 — 전국 첫 경지정리 들녘
월항면은 참외와 쌀을 많이 생산하는 성주군 북동부의 농업 면입니다. 안포리의 큰들은 1963~196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지 정리 사업을 시행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듯하게 정리된 들녘에서 참외 시설하우스와 벼농사가 함께 이뤄지고 있어, 기계화가 쉬운 평지 농지를 찾는 귀농인에게 눈여겨볼 만한 곳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월항초와 지방분교장
월항면 안포리에는 월항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있고, 지방리에는 월항초 지방분교장이 있어 유아와 초등학생은 면 안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2021년 말 인구는 3,327명으로 면 단위로는 중간 규모입니다. 한개마을·세종대왕자 태실 등 국가 지정 유산이 많아 주변 관광객 왕래가 있지만, 중학교 이상과 큰 상권은 성주읍 등 다른 지역을 이용해야 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단독주택 2억 원 이하
월항면은 전통마을과 들녘이 어우러진 곳이라 매물도 오래된 단독주택과 농지가 주를 이룹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월항면 단독주택(연면적 114m²)이 1억 8,0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같은 시기 이웃 성주읍 빌라(전용 60m²)가 1억 1,000만원에 올라와 있어, 면 단독주택과 읍 공동주택 사이 가격 차가 크지 않습니다. 2억 원 이하로 마당 있는 단독주택을 구할 수 있지만, 한개마을 인근처럼 보존 구역에 드는지는 매입 전에 따져야 합니다.
한개마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약 600년 역사의 성산 이씨 집성촌 한개마을이 있습니다.
세종대왕자 태실과 선석사
사적 제444호 세종대왕자 태실(인촌리 선석산)과 군내 최대 규모 사찰인 선석사가 있습니다.